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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INFO/육아&교육

중학교 입학 전 영어 자신감 키우기, 이 문제집으로 시작했습니다

by 기록하는 박새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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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와 중등 영어의 연결고리,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 독해 문제집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다는 설렘과 함께, 학습에 대한 걱정도 커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특히 영어는 초등 때와는 다르게 문법도 나오고 지문도 길어진다는데,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아이 문제집을 고를 때 서점에서 한참을 서성였어요. 너무 어려운 걸 골라서 시작부터 기를 죽이면 안 될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쉬운 것만 하자니 중학교 대비가 안 될 것 같아서요. 딱 그 중간 다리 역할을 해주면서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게 도와줄 책을 찾다가,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드는 이 교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름 그대로 정말 부담이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예비 중1이나 영어를 조금 어려워하는 중1 학생들이 시작하기에 딱 알맞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지문의 소재였어요. 단순히 교훈적이거나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틱톡이나 요즘 유행하는 간식, 환경 문제 등 아이들이 평소에 관심 있어 할 만한 트렌디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아이가 "어, 이거 내가 아는 건데?" 하면서 먼저 흥미를 보였어요.

 

지문 길이도 초등 고학년 리딩 교재에서 아주 조금 더 길어진 수준이라 아이가 겁먹지 않고 덤빌 수 있습니다. 문법 설명도 독해에 꼭 필요한 핵심만 간결하게 짚어줘서, 문법 책을 따로 보는 듯한 피로감이 없는 것도 장점이에요.

 

이 교재를 직접 아이와 풀어보며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자신감 회복'이었어요. 문제가 술술 풀리니까 아이 스스로 "나 중학교 영어도 꽤 할 만하네?"라는 생각을 갖게 되더라고요. 하루에 공부할 분량이 딱 정해져 있어서 매일 꾸준히 학습 습관을 기르기에도 좋았습니다.

 

반면에 아쉬운 점도 살짝 있었는데요. 이미 초등 때 영어 원서를 많이 읽었거나 레벨이 높은 학원을 다녔던 아이들에게는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중상위권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보다는,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저만 느낀 게 아니었네요, 실제 후기들]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까 싶어 웹상의 여러 리뷰를 찾아봤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비슷했어요. 대체로 세 가지 포인트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첫째, 초등 영어에서 중등 영어로 넘어가는 연결고리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다는 점이에요. 갑작스러운 난이도 상승 없이 자연스럽게 중학 독해 유형을 익힐 수 있어서 좋다는 평이 많았어요.

 

둘째,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푼다는 점입니다. 흥미로운 지문 내용 덕분에 아이가 먼저 책을 펼친다는 후기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셋째, 학습 부담이 적어서 매일 꾸준히 하기에 좋다는 의견입니다. 예비 중1 시기에는 공부 습관을 잡는 게 중요한데, 이 책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는 것이죠.

 

[성격 급한 저 같은 분들을 위한 추천]

오늘 소개해 드린 메인 교재도 시작하기에 정말 훌륭하지만, 혹시 아이가 조금 더 체계적인 유형 훈련을 원하거나 당장 내일부터 빠르게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이 책도 아주 좋은 대안이 될 거예요. 워낙 유명한 베스트셀러라 검증된 교재이기도 하고, 유형별로 탄탄하게 실력을 쌓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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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를 200% 활용하는 작은 팁을 드리자면, 문제를 풀고 채점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도록 지도해 주세요.

 

맞힌 문제라도 지문을 소리 내어 한 번 더 읽어보게 하고, 지문 아래 정리된 단어 외에 몰랐던 단어가 나오면 꼭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나만의 단어장에 옮겨 적게 해 보세요. 이 작은 습관들이 쌓여서 중학교 첫 시험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낼 거예요.

 

중학교 영어의 첫 단추, 너무 어렵고 무겁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힘이니까요. 부담 없는 교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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