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Procreate는 자동 저장되지만, '아이패드 내부 저장'이다
-
2. 안전한 이미지 저장 방법
-
🔹 Procreate 작업을 JPG, PNG, PSD 등으로 내보내기(export) 하기
-
3. 백업은 클라우드로! (추천: iCloud Drive, Google Drive, Dropbox)
-
🔸 iCloud Drive 활용
-
🔸 Google Drive / Dropbox
-
4. 자동 백업이 필요하다면 '파일 앱 + 클라우드 연동'
-
5. 외장 저장장치도 고려하기 (USB-C 허브 활용)
-
만약 아이패드가 고장났다면?
-
그림 실력도 자산, 파일도 자산입니다
아이패드와 Procreate, 정말 최고의 조합이죠.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그려온 작품들, 갑자기 아이패드가 고장나면 어떻게 될까요?
👉 Procreate는 자동 저장이 되긴 하지만,
아이패드 자체에 문제가 생기면 작품 전체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Procreate 유저가 꼭 알아야 할 이미지 저장과 백업 방법을 소개합니다.

1. Procreate는 자동 저장되지만, '아이패드 내부 저장'이다
많은 분들이 Procreate가 자동 저장된다는 점에 안심합니다.
맞아요, 그리고 정말 잘 저장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 Procreate 파일은 아이패드 자체에 저장되며, iCloud 자동 백업이 되지 않습니다.
즉, 아이패드가 고장나거나 리셋된다면
작업했던 모든 Procreate 작품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2. 안전한 이미지 저장 방법
🔹 Procreate 작업을 JPG, PNG, PSD 등으로 내보내기(export) 하기
- 원하는 작품을 열고
- [작품 > Actions (🔧) > Share > 원하는 포맷 선택]
- PNG, PSD, JPEG, PDF, TIFF, GIF 등 선택 가능
💡 포맷별 차이점 간단 정리:
포맷 용도 장점
PNG | 고화질 저장, 배경 투명 | SNS 업로드, 포트폴리오 |
PSD | 레이어 유지 | 포토샵, PC 연동 가능 |
JPEG | 가볍고 호환성 좋음 | 웹, 프린트용 |
Procreate(.procreate) | 레이어 유지 | 백업 및 복원용 |
3. 백업은 클라우드로! (추천: iCloud Drive, Google Drive, Dropbox)
그림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정기적으로 클라우드에 내보내기 백업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iCloud Drive 활용
- [설정 > Apple ID > iCloud > iCloud Drive > ‘Procreate’ 활성화]
- 그리고 각 그림을 .procreate 파일로 내보내서 iCloud Drive에 저장
💡 .procreate 파일은 Procreate에서 다시 열 수 있어 완벽 복원 가능!
🔸 Google Drive / Dropbox
- Procreate 그림을 ‘공유 > 저장 위치 선택’
- 드라이브 앱 선택 후 업로드
- 특히 Google Drive는 저장 용량이 넉넉하고 공유도 쉬워요
4. 자동 백업이 필요하다면 '파일 앱 + 클라우드 연동'
iPad의 파일(File) 앱에 iCloud Drive, Google Drive 등을 연동하면
Procreate 그림을 드래그해서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어요.
- Procreate에서 .procreate, .png 파일 내보내기
- 파일 앱 열고 드래그로 바로 클라우드 저장
👉 이걸 주 1회만 해도 훨씬 안전한 환경이 됩니다.
5. 외장 저장장치도 고려하기 (USB-C 허브 활용)
최근 아이패드는 USB-C 지원 모델이 많죠.
외장 SSD나 USB 메모리에 백업해두면
인터넷 없이도 안전한 이중 백업이 가능합니다.
- .procreate 혹은 .psd 파일을 외장 저장소에 옮기기
- 장기간 보관 or 작업물 정리용으로 추천
만약 아이패드가 고장났다면?
아이패드가 완전히 고장났거나 초기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 백업해둔 .procreate 파일이 있다면 → 새 아이패드에서 복원 가능
- 백업이 없다면 → 복구 불가 (애플도 Procreate도 도움 못 줌 😢)
그래서 평소에 백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림 실력도 자산, 파일도 자산입니다
Procreate는 정말 훌륭한 그림 툴입니다.
하지만 툴만 믿고 있다가 그림이 통째로 사라지는 건 너무나 아까운 일이죠.
✨ 내 소중한 그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업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 ‘그림 마무리 후 클라우드 저장’
✅ ‘주 1회 전체 백업’
✅ ‘포맷별 저장 전략’을 실천해보세요!
Save & Backup Strategies for Procreate Users – Keep Pictures Safe for iPad Fail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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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Procreate, 정말 최고의 조합이죠.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그려온 작품들, 갑자기 아이패드가 고장나면 어떻게 될까요?
👉 Procreate는 자동 저장이 되긴 하지만,
아이패드 자체에 문제가 생기면 작품 전체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Procreate 유저가 꼭 알아야 할 이미지 저장과 백업 방법을 소개합니다.

1. Procreate는 자동 저장되지만, '아이패드 내부 저장'이다
많은 분들이 Procreate가 자동 저장된다는 점에 안심합니다.
맞아요, 그리고 정말 잘 저장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 Procreate 파일은 아이패드 자체에 저장되며, iCloud 자동 백업이 되지 않습니다.
즉, 아이패드가 고장나거나 리셋된다면
작업했던 모든 Procreate 작품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2. 안전한 이미지 저장 방법
🔹 Procreate 작업을 JPG, PNG, PSD 등으로 내보내기(export) 하기
- 원하는 작품을 열고
- [작품 > Actions (🔧) > Share > 원하는 포맷 선택]
- PNG, PSD, JPEG, PDF, TIFF, GIF 등 선택 가능
💡 포맷별 차이점 간단 정리:
포맷 용도 장점
PNG | 고화질 저장, 배경 투명 | SNS 업로드, 포트폴리오 |
PSD | 레이어 유지 | 포토샵, PC 연동 가능 |
JPEG | 가볍고 호환성 좋음 | 웹, 프린트용 |
Procreate(.procreate) | 레이어 유지 | 백업 및 복원용 |
3. 백업은 클라우드로! (추천: iCloud Drive, Google Drive, Dropbox)
그림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정기적으로 클라우드에 내보내기 백업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iCloud Drive 활용
- [설정 > Apple ID > iCloud > iCloud Drive > ‘Procreate’ 활성화]
- 그리고 각 그림을 .procreate 파일로 내보내서 iCloud Drive에 저장
💡 .procreate 파일은 Procreate에서 다시 열 수 있어 완벽 복원 가능!
🔸 Google Drive / Dropbox
- Procreate 그림을 ‘공유 > 저장 위치 선택’
- 드라이브 앱 선택 후 업로드
- 특히 Google Drive는 저장 용량이 넉넉하고 공유도 쉬워요
4. 자동 백업이 필요하다면 '파일 앱 + 클라우드 연동'
iPad의 파일(File) 앱에 iCloud Drive, Google Drive 등을 연동하면
Procreate 그림을 드래그해서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어요.
- Procreate에서 .procreate, .png 파일 내보내기
- 파일 앱 열고 드래그로 바로 클라우드 저장
👉 이걸 주 1회만 해도 훨씬 안전한 환경이 됩니다.
5. 외장 저장장치도 고려하기 (USB-C 허브 활용)
최근 아이패드는 USB-C 지원 모델이 많죠.
외장 SSD나 USB 메모리에 백업해두면
인터넷 없이도 안전한 이중 백업이 가능합니다.
- .procreate 혹은 .psd 파일을 외장 저장소에 옮기기
- 장기간 보관 or 작업물 정리용으로 추천
만약 아이패드가 고장났다면?
아이패드가 완전히 고장났거나 초기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 백업해둔 .procreate 파일이 있다면 → 새 아이패드에서 복원 가능
- 백업이 없다면 → 복구 불가 (애플도 Procreate도 도움 못 줌 😢)
그래서 평소에 백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림 실력도 자산, 파일도 자산입니다
Procreate는 정말 훌륭한 그림 툴입니다.
하지만 툴만 믿고 있다가 그림이 통째로 사라지는 건 너무나 아까운 일이죠.
✨ 내 소중한 그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업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 ‘그림 마무리 후 클라우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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