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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많은 사람이 되지 말자
우리는 '의심'이라는 말과 '분석'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된다
의심이란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는 마음을 뜻하며
이성보다는 감정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의심은 어떤 일이나 행동을 안 하기 위한 방패로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분석이란
잡한 현상을 다양한 각도로 풀어서 논리적으로 해명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어떤 일을 잘 이해하기 위한 이성적인 행동이다.
의심과 분석은 분명히 다른 것이며
내가 어떠한 정보를 접했을 때
'의심'이 아닌 '분석'의 위치에서 올바르게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던 것만 계속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지금 하던 일만 계속 똑같이 하면서 산다면 그 사람이 최선은 '지금 이 상황을 유지하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을 알고도 지금처럼 사는 것을 원한다면 그것 또한 그 사람의 인생이니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세상에 대해 아는 것이 늘어가고 미래에 대한 또 다른 희망이 있다면
변화는 받아들이고
천천히 나의 태도를 바꿔보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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