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_평범한 사람의 보통 창업 이야기

 

 

 

1.  창업하는 것은 자전거 타기의 과정과 비슷하다

자전거를 배울 때 넘어지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 반복하다가 결국 잘타게 되는 것처럼 실패는 창업하는데 꼭 겪어야하는 조건과도 같다 실패를 배움의 과정이라도 생각하자 

 

2. 큰 사업만이 옳다는 편견은 버리자 

세상이 바라는 환상을 따라가기 보다는 나의 성향과 나의 마음을 따라가자 

 

3.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겠다는 마음보다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는 중요하다

사람들이 원하는 그 무엇에서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잘 살펴보자 그게 더더 중요하다 

 

4. 무조건 죽도록 열심히 하지 말자

무작정 열심히 하기보다는 적당히 힘을 빼고 고객의 말과 사람들의 관심사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자 

 

5. 사업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사업은 사업대로 열심히 하고 나의 행복도 잘 챙겨주자 물론 나의 행동을 잠시 내려놓고 달려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달린 후에 나를 잘 챙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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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청소년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책이예요

 

이 책에는 창업을 시작하는 불안한 마음을 잘 다독거려줄 수 있는 노하우들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편한 글씨채로 씌여져 있어요 요즘은 청소년들 중에도 취직보다는 자기만의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이런 책을 접한다면 좀더 진진하게 자신의 미래를 꾸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