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자산관리팁+마인드

첫 번째는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돈의 흐름이 좋아져 가격이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좋은 인플레이션) 두 번째는 나의 소득은 오르지 않았는데 원자재 가격이 올라서 발생되는 인플레이션 (나쁜 인플레이션) 다들 알다시피 지금의 상황은 후자에 가까운 상황이다 원자재가 올라서 물가가 올라서 힘들어하는 상황 인플레이션이 오면 자산을 사둬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인플레이션은 어떤 인플레이션인가? 전자인 경우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돈의 흐름이 좋아져 가격이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나의 소득이 오르니까 임대료도 잘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임대료를 올릴 수 있는 부동산을 구매하면 임대료를 올리면서 부동산 가치도 올라가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 기업들이 물건을 잘 팔고 이익이 많이 남게 되니 주가도 오르니까 ..
돈을 많이 버는 사람과 못 버는 사람의 차이는 돈의 눈높이가 다르다 는 것, 나의 눈높이를 높게 만드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주변 사람들을 나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는 사람들로 채워라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으면 열심히 살게 되고 한량 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 돈의 눈높이도 마찬가지 - 사람은 스스로 자기 한계를 만드는 습성이 있어서 주변에 그것을 깨줄 수 있는 사람을 두는 것이 좋다 그 사람이 가족이면 너무 좋고(특히 배우자) 친구여도 좋고 관심사가 비슷한 무리의 그 누구도 좋다 생각보다 우리는 환경을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내가 돈의 눈높이를 높이고 싶다면 어려운 일이지만 의식적으로 나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격려하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반대로 나에게 해가 되는 인간관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 계산법은 부의 크기 = 내 몸값 X 노동 시간 일 것이다 우라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노동으로 버는 돈은 한계가 있다 콕 짚어 말하자만 성실성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격증, 유학 등등 나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괜찮은 연봉의 회사에 들어간다고 해도 아무리 일을 잘해도 1년에 한 번 연봉인상, 7년 정도 지나야 두 배 연봉이 가능하다 (이 사실을 10대 때 알았다면 처음부터 몸값이 높은 직업을 구하는 것이 답일 수도 있다 운동선수나 의사 등등) 직장인은 부자가 될 수 없는 구조, 그래서 뭔가를 해야 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투자를 해라 그만두고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힘들겠지만 가능하다면 매달 내 월급만큼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든 다음 그..
올해 바뀌는 것 대중교통 이용금액(7월부터 12월)에 대한 공제율이 기존 40%에서 80%로 두 배 늘어나고 이번에는 전통시장 사용금액 소비증가분도 소득공제에 포함됩니다 무주택 세대주가 전월세로 대출받은 주택자금에 대해서도 대출 원리금 상환액의 40%가 공제되고 공제 한도도 주택마련 저축의 소득공제 금액을 포함 기존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전체 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의 월세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높아지고 기존에는 5500만 원 이하 기준 10% 또는 12% 공제했지만 앞으로 15% 또는 17% 로 상향되었습니다 간편 인증(민간인증서) 방식을 기존 7종( 통신사 PASS, 삼성패스, 페이코, 네이버, 신한은행, 카카오톡, 국민은행 )에 더해 4종(뱅크샐러드, 토스, 하나..
차용증과 금전소비대차계약서는 동일어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법제처에서 운영하는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를 참고하세요 금전거래 > 금전거래 계약체결 > 차용증 작성하기 > 차용증 작성하기 (본문) | 찾기쉬운 생활법령 차용증의 작성, 차용증의 작성방법, 금전소비대차계약서 easylaw.go.kr
자영업 자영업은 스스로를 고용해서 일하는 방식으로 본인도 열심히 일해야 돈이 들어온다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자신이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온다
이번 기회에 자기 자신에 대해 연구해봐야 합니다 공부 중에 최고의 공부는 자기 자신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어떨 때 신이 나는 지, 의기소침해지는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것도 좋지만 아니라고 생각이 들 때는 과감하게 판을 바꿔서 변화를 시도해봐야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다양한 상황을 체험해 봐야 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것이거든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잘 조합해서 나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저는 아이들 양육에 10년 넘은 노하우를 갖고 있고 최고라고 할 순 없지만 그림을 그려서 무언가를 표현해 내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두개를 잘 섞으면 어느 지점에서 나만..
의심이 많은 사람이 되지 말자 우리는 '의심'이라는 말과 '분석'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된다 의심이란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는 마음을 뜻하며 이성보다는 감정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의심은 어떤 일이나 행동을 안 하기 위한 방패로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분석이란 잡한 현상을 다양한 각도로 풀어서 논리적으로 해명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어떤 일을 잘 이해하기 위한 이성적인 행동이다. 의심과 분석은 분명히 다른 것이며 내가 어떠한 정보를 접했을 때 '의심'이 아닌 '분석'의 위치에서 올바르게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던 것만 계속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지금 하던 일만 계속 똑같이 하면서 산다면 그 사람이 최선은 '지금 이 상황을 유지하는 것' 일지도 모르..
1.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소재를 선정한다 - 소재를 발견하지 위한 5가지 질문 내가 좋아하는 분야? 내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분야? 내가 관심 있는 분야? 내가 자신있는 분야? 남들이 내게 조언을 구하는 분야? 2. 핵심타킷을 설정하자 3. 채널 이름을 정하자 4. 유튜브의 핵심 요소를 분석한다 5. 촬영장비 및 관련 기술을 익힌다. 6 구독자와 소통을 위해 노력하자
∠ 파이어족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왜 이걸 지금 알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20-30대 라면 장기적으로 맘 편히 계획을 세울 수 있었겠지만 우리는 지금 40대라서 여유 부릴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마음을 다독이며 차근차근 공부해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우리 가족에게 맞는 플랜을 세울 수 있기를 대하면서요. 파이어족이라는 말은 미국 20-30대 고학력 고소득자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는데 20-30대부터 70-80% 정도를 꾸준히 모아서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에 은퇴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합니다. 젊고 체력 있을 때 몸을 갈아 넣어 부를 빨리 쌓은 다음 본인들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발적으로 은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결정하는 은퇴라니. 주도..
드로잉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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