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한 지금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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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구치 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에 따라 올드한 타입과 뉴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올드한 타입은 시스템에 따라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방식이고 뉴 타입은 목표를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본인의 감각에 따라 일을 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 내 마음에 귀 기울여 집중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편하고 익숙하다고 모든 일의 단계를 이렇게 할 수는 없다. 우리가 하는 거의 대부분의 일은 타인과 연결되어 있다. 더 많은 가능성을 함께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목표 달성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그 모든 것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균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