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광 백색의 그릇, 고히키 고히키 그릇은 적토를 쓰기 때문에 살짝 붉은빛이 도는 도자기인데 관입이라는 크랙이 생겨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잔 금들이 생겨요 그런데 그 모습이 자연스럽고 너무 이쁩니다. 균열 모양으로 스민 물은 마르면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담았던 음식이나 음료의 색이 스며서 문양처럼 남아요 고히키 구별법 뒤집어 보면 어느쪽이 고히키인지 알 수 있다. 고히키는 흰색 화장토가 묻지 않은 부분은 적토가 보인다 고히키의 관입의 생김새 일부러 만든 무늬처럼 아름답다 무쇠냄비를 구입 후 사용하기 전에 해줘야 하는 과정 기름을 넣고 야채를 볶는 과정이 중요해요 기름이 충분히 무쇠냄비에 스밀정도로 여유를 갖고 볶아 주세요 무쇠 냄비를 사서 사용하다 보면 관리에 소홀해 지는 순간이 와요 그러다 보면 녹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