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나쁜 일을 경험하거나 좌절, 실패하게 되면 부정적을 생각을 하게 마련이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그 부정적인 생각을 깨고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안에 잠식되는 사람도 있어요 시기하게도 이런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특징이 있더라고요 1.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 일회성이거나 가끔 발생한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무한히 일어날 것이라고 단정해요 2.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 나의 삶의 일부인 것이 아니라 삶 전체로 확장해서 생각한다 3.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무조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성적으론 알지만 감정적인 두려움 때문에 잘못인지하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두려움은 나의 시각을 편협하게 만들기 때문에 거시적으로 보는 힘을 잃게 만들어요 부정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