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오피스텔의 단점 1. 분양 시 적정 가격을 알기 힘들다 2. 분양가가 비싸게 측정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3. 아파트보다 공급이 쉬워 주변에 오피스텔이 많이 생길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4. 오피스텔은 대지지분이 아파트에 비해 낮고 건폐율,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리모델링 가능성이 낮음 5. 발코니를 두는 것이 불가능한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같은 면적이라고 할지라도 더 작게 느껴짐 구축 아파트, 신축 오피스텔 같은 가격이라면 구축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신축 오피스텔이 지금 새것이지만 낡게 되면 가격이 더 떨어지게 될 것이고 구축 아파트는 지금 건물 값어치가 낮은 데도 불구하고 신축 오피스텔과 가격이 같은 것이기 때문에 차후 구축 아파트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할 경우 구축 아파트의 ..
부동산 투자에는 2가지 방법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 월세 받는 투자 두 방법은 방향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물건도 다릅니다. 차이점을 잘 알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 시세 차익이라는 말은 내가 물건을 팔아서 수익을 낸다는 의미인데요 그 말인 즉, 매도가 잘 되는 물건이어야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시세 차익 투자는 '아파트 투자'가 주를 이루고 부수적으로 빌라도 포함되는 거죠 아파트는 늘 수요가 많고 사람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매매가 활발히 일어납니다. 빌라는 아파트만큼 인기 있는 집은 아니지만 아파트에 비해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고 재개발등 호재로 인해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죠 월세 받는 투자 주로 상가나 오피스텔을 매수해서 월세 받는 투자가 가능한데요 주택으로도..
주상복합 아파트는 저층엔 상가, 위에는 집이 있는 건물로 '상업지구에 있는 고층 아파트' 설계기준도 '아파트' 기준에 맞춰 지어진다. 세대수에 따라 놀이터, 노인정, 도서관 같은 커뮤니티 시설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고 오피스텔 대비 전용 면적도 넓고 주거 환경도 좋은 편이다. 단점은 용적률, 건폐률이 높아서 재건축, 리모델링이 어렵다는 것과 주로 상권에 있다 보니 소음과 매연에 취약한 경우도 있다. 아파텔도 말 그대로 '아파트 같이 지은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발코니를 지을 수 없고 아파트 보다 전용 면적이 좁다 하지만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로 나온기 때문에 아파트의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장점은 아파텔은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청약에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면서 청약에 ..
'집값 6억까지'…문턱 낮춘 안심전환대출, 인기 되찾을까 집값 6억·소득 1억 등 자격기준 완화금리는 그대로…실효성 의문 여전금융 소비자가 외면했던 안심전환대출이 문턱을 낮춰 다시 돌아온다. 집값과 소득기준, 대출 한도 등 자격기준을 낮춰 더 land.naver.com 완화 조건 부부 소득여건 1억 주택가격 요건 6억 대출한도 3억6천
1. 원금 균등 상환방식 원금만 나눠서 갚고 이자는 나중에 한꺼번에 내는 것 이자의 부담이 제일 적다. 초기 상환 금액이 크고 뒤로 갈수록 부담 금액이 적어진다 2.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 원금과 이자 모두 나눠서 내는 것 매월 납입금액이 일정하다 3. 만기 일시 상환 이자만 나눠서 내고 원금은 나중에 한꺼번에 내는 것 처음엔 원금 상환의 부담이 없으나 나중에 목돈이 필요하고 전체적으로 이자 부담 금액이 제일 크다 이자율이 낮은 순위 원금 균등 상환방식
1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투자 (30만 이상 지역) 2. 가치대비 싼 물건을 매수한다. 3. 좋은 곳에 애매한 싼 물건보다는 조금 덜 좋아도 많이 싼 물건을 선택한다. 4. 무리하지 않는다. (대출을 받거나 가족에게 빌려서라도 잔금 대비가 가능한 투자를 한다.) 5. 1억 미만 아파트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수요보다는 실수요자들이 찾는 곳을 공략) 수도권 주요 지역 : 분당, 안양, 과천, 광명, 남양주 서서히 변화할 지역(택지지구) : 동탄, 검단, 평택
조정대상지역 무더기 해제... 부동산 세제 이렇게 바뀌어요 1주택자, 2년 거주 안 해도 양도세 비과세... 비규제지역서 추가 매수 때 취득세 중과 안 해 www.hankookilbo.com 단기 매도는 규제 지역 상관없이 적용되므로 매수 후 1년 이내 매도 시 차익의 70% 매수 후 1-2년 이내 매도 시 차익의 60%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
https://www.chosun.com/economy/2021/01/08/S6JCF5M2A5DTHMJ6DXLCZJNBTQ/ “분양권 당첨일이 양도세 기준 취득일” 분양권 당첨일이 양도세 기준 취득일 국세청, 1주택 1분양권 관련 www.chosun.com _ 분양권은 주택수에는 포함되지만 분양권 자체는 취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다. 아파트가 준공되어 모든 금액을 치루고 취득하는 날짜에 취득세를 납부하는 것이며, 이 때 주택보유수에 따라 취득 세율이 적용된다
좋은 아파트의 기본적인 특징 세 가지 1. 역세권(어떤 분운 도보 5분, 어떤 분은 도보 10분이라고 하시더라.) 2.500세대 이상 대단지 3.10년 이내 새 아파트 좋은 아파트 찾는 방법 1. 네이버부동산, 호갱노노에서 아파트 검색. 2.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확인 3. KB국민은행 부동산 정보 사이트 '리브온'에서 시세 추이 파악 오늘의 팁 하락할 때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더 빠지는 경우가 있다. 많이 빠지는 지역의 대단지, 대장 아파트를 눈여겨 봐라.
간단하게 임장 매물 검색하는 방법 1.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서 관심있는 지역을 선택한다. 2. 그 지역에서 나온 매물을 모두 살펴보면서 급매로 보이는 것을 캡쳐. 3. 캡쳐한 매물 중에 내 기준에 맞는 물건을 선택한 후 부동산에 전화해서 약속을 잡고 임장. 추가팁 어떤 단지가 좋은 단지인지 모르겠다면 임장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체크해 가며 평가해 보는 습관을 갖어보자. 서울 아파트 구매 기준 일단 GTX 영향권에서 2급지에 속하고 2000년 이후 지어진 500세대 이상 대단지인 25평의 계단식 아파트로 갭은 2000 - 4000 정도. 시간을 두면서 장기적을 체크.
첫 주택은 조정대상지역에서 매수하면 무주택자 세율 혜택을 받기 때문에 1%로 적용된다. 단 매매가가 6억 원 이하인 집이어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주택은 비조정대상지역에서 매수하면 취득세 1%를 낸다. 여기서도 매매가 6억 원 이하인 집을 매수할 경우 해당된다. 이럴 경우 매수 금액이 가능한 6억 이하 최대 금액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투자하기 좋은 비조정대상지역의 대장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세 번째 주택부터는 취득세가 8% (단 3주택부터는 공시 가격 1억 원 이하인 경우 취득세가 1% , 오피스텔은 4%) 국세청 홈텍스 https://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