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지역도 3주택부터 다주택 종부세 적용… 12억까진 중과 배제 조정대상지역 상관없이 3주택자 중과세율 적용 3주택 합산 공시가 12억원 미만 일반세율 과세 종합부동산세제에서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다주택자의 범위가 조정대상 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3주 n.news.naver.com * 3주택 이상자라도 주택 합산 공시가가 12억원을 넘지 않을 경우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로 과세하기로 - 3주택 이상을 합산했을 때 12억원이 되지 않는다면 거주 주택 이외 2 주택 이상이 상속주택이나 농가주택 등 투기 목적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
자산관리/부동산
위에 글을 보면 " 23년 중 실시 예정이었던 일반형 안심전환대출 및 적격대출은 특례 보금자리론에 통합하여 운영됩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례 보금자리론은 적격대출의 조건과 동일할 거라 생각되어 적격 대출의 조건을 찾아봤어요 대출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 또는 1 주택자 구입 용도에 한해 일시적 2 주택 허용하며 기존 주택은 대출받은 날로부터 최대 2년 이내 처분 조건이 있어요 다만, 투기지역의 처분 조건부 대출은 취급 불가이고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은 기존 주택 6개월 이내 처분 조건입니다 정확한 조건은 23년 초 시행되면 꼭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결정하시실 바랍니다 * 나에게 맞는 대출 찾기 주택담보대출 찾기 | 한국주택금융공사 www.hf.go.kr 주택 보유수에 따른 상황병 전문가의 조언(2..
규제지역에서 벗어나면 LTV는 최대 70%까지 적용되고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해서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2주택 이상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지며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 구입 시 은행에 제출해야 했던 기존 주택 처분 계약서도 더 이상 제출할 필요가 없다. 또한 세대당 보증건수 1건으로 제한됐던 중도금 대출 발급 요건과 소유권 이전등기일까지 최대 3년(조정대상지역) 및 5년(투기과열지구)인 주택 분양권 전매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주택 취득시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 제출 의무도 없어진다. 관련 법상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3억 원 이상 주택과 비(非) 규제지역 6억 원 이상 주택 취득 시에는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해야만 한다. 출처 : 시사위크(http://..
1. 돈 벌 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써야 한다 2. 그만둘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나를 잘 파악해 보자 1. 목표액 정하기 2. 나의 현재 자산 파악하기 3. 목표수익률 파악해보기 4. 포기하기 전에 '되는 길'을 찾는 게 먼저 (투자금을 늘리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아끼는 것도 투잡을 뛰는 것도 투자금을 늘리는 방법이다 ) 자산을 늘리는 기본은 투자금을 늘리는 것과 자산을 '소유'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투자금을 늘리는 방법도, 자산을 소유하는 방법도 다양하므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열심히 찾아보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자산을 소유하는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
1. 서울의 아파트 공급물량 부족의 대체재로 선택 2. 지역 무관, 금액 제한 없음, LTV 70-80% 가능, 대출받는 것이 아파트에 비해 더 수월하다 3. 아파트보다 세금이 저렴하다 아파텔은 임대사업자 신규 가입이 가능하고 주택임대사업자가 될 경우 여러가지 세제 혜택이 있기 때문에 장점 게다가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공시지가가 낮아 종부세 부담이 적고 아파텔을 주거용으로 쓰더라도 업무용 재산세를 내면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된다 4. 아파텔의 매수하더라도 청약자격은 유효하기 때문에 5. 투자의 편의성 매달 원금상환의무가 없고 청약 당첨시 거주의무가 없다 아파텔 고르는 법 1. 역세권 (추가로 철도 교통 호재가 있으면 좋음) 2. 소유주 중심의 관리단이 있는지 확인 기존의 소형 오피스텔은 관리단이 없고 관..
신축과 구축이 같은 가격이면 어떤 걸 골라야 할까? 인프라 좋은 구축과 인프라는 별로지만 신축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것을 기억하자 - 새것은 오래된 것이 되고 오래된 것은 새것이 된다 신축은 시간이 지나면 구축이 될 것이고 구축은 시간이 지나면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얘기가 나올 것이다 현재 상황보다는 점점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는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 입지는 단기간에 바뀌기 어렵다 신축은 시간에 지남에 따라 구축으로 변하지만 '편리한 교통'은 변하지 않는다 매물 볼 때 확인해야하는 요소 조망 창문, 발코니 체크, 세입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꼼꼼히 찍어두자 소음 큰 도로, 놀이터, 자동차 정비소, 태권도 도장 등 있는 지 체크 냄새 하수구 냄새 확인 빛 집의 방향을 미리 알고 체크해 ..
2021년부터는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1인당 6억원씩 총 12억원을 공제받거나 단독명의 1주택자처럼 11억 공제받고 장기보유 세액공제와 고령자 세액공제를 받는 방식 중에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신청방법 부부 중 한 명이 납세의무자를 하겠다고 그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공동명의 1주택자 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이 때 '공동명의 1주택자'는 부부 중에 지분율이 높은 사람을 의미하며 지분이 같다면 부부가 합의하여 결정하면 된다 오피스텔은 주택수에 포함하는가? 오피스텔이 거주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주택수에 포함된다 하지만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면 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 이하, 상하수도 시설이 갖춰진 전용 입식 부엌..
집값이 바닥을 알 수 있는 신호 가격이 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상황 최고가 대비 얼마나 떨어졌을 때 사야 잘 사는 건가요? 하락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하면서 살 기회를 엿보기보다는 자기가 가진 자본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사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하락장일 때 장점은 기회를 엿보면 내가 사고 싶은 집보다 한 단계 높은 집도 살 수 있는 기회가 오기도 하니 시장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 하락장일 때 좋은 아파트 고르는 방법 매매가와 전세가가 같이 붙어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그래프의 아파트는 투자자들이 인위적으로 전세가를 끌어올린 아파트이기 때문에 실거주 집으로 적당하지 않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붙었다가 떨어졌다 하면서 점진적으로 전세가가 상승하는 아파트는 하락장일 ..
조정지역 해제 전에 청약으로 주택 취득하면 비조정지역으로 해제되어도 실거주 요건을 만족해야 비과세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주택 취득하면 '2년 거주요건' 적용받지 않는다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주택 취득하면 '2년 거주요건' 적용 받지 않아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주택 취득하면 '2년 거주요건' 적용 받지 않아, 부동산 절세방법 (34) www.hankyung.com
다세대 주택 4층까지 지을 수 있다 각 집의 소유자가 다르다 각 집마다 평수가 같다고 하더라도 각각의 지분이 다르다 매수 전 확인 필수! 다가구 주택 3층까지 지을 수 있다 주택 전체의 소유자가 한 명이다
신축 오피스텔의 단점 1. 분양 시 적정 가격을 알기 힘들다 2. 분양가가 비싸게 측정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3. 아파트보다 공급이 쉬워 주변에 오피스텔이 많이 생길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4. 오피스텔은 대지지분이 아파트에 비해 낮고 건폐율,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리모델링 가능성이 낮음 5. 발코니를 두는 것이 불가능한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같은 면적이라고 할지라도 더 작게 느껴짐 구축 아파트, 신축 오피스텔 같은 가격이라면 구축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신축 오피스텔이 지금 새것이지만 낡게 되면 가격이 더 떨어지게 될 것이고 구축 아파트는 지금 건물 값어치가 낮은 데도 불구하고 신축 오피스텔과 가격이 같은 것이기 때문에 차후 구축 아파트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할 경우 구축 아파트의 ..
부동산 투자에는 2가지 방법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 월세 받는 투자 두 방법은 방향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물건도 다릅니다. 차이점을 잘 알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 시세 차익이라는 말은 내가 물건을 팔아서 수익을 낸다는 의미인데요 그 말인 즉, 매도가 잘 되는 물건이어야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시세 차익 투자는 '아파트 투자'가 주를 이루고 부수적으로 빌라도 포함되는 거죠 아파트는 늘 수요가 많고 사람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매매가 활발히 일어납니다. 빌라는 아파트만큼 인기 있는 집은 아니지만 아파트에 비해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고 재개발등 호재로 인해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죠 월세 받는 투자 주로 상가나 오피스텔을 매수해서 월세 받는 투자가 가능한데요 주택으로도..
주상복합 아파트는 저층엔 상가, 위에는 집이 있는 건물로 '상업지구에 있는 고층 아파트' 설계기준도 '아파트' 기준에 맞춰 지어진다. 세대수에 따라 놀이터, 노인정, 도서관 같은 커뮤니티 시설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고 오피스텔 대비 전용 면적도 넓고 주거 환경도 좋은 편이다. 단점은 용적률, 건폐률이 높아서 재건축, 리모델링이 어렵다는 것과 주로 상권에 있다 보니 소음과 매연에 취약한 경우도 있다. 아파텔도 말 그대로 '아파트 같이 지은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발코니를 지을 수 없고 아파트 보다 전용 면적이 좁다 하지만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로 나온기 때문에 아파트의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장점은 아파텔은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청약에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면서 청약에 ..
'집값 6억까지'…문턱 낮춘 안심전환대출, 인기 되찾을까 집값 6억·소득 1억 등 자격기준 완화금리는 그대로…실효성 의문 여전금융 소비자가 외면했던 안심전환대출이 문턱을 낮춰 다시 돌아온다. 집값과 소득기준, 대출 한도 등 자격기준을 낮춰 더 land.naver.com 완화 조건 부부 소득여건 1억 주택가격 요건 6억 대출한도 3억6천
1. 원금 균등 상환방식 원금만 나눠서 갚고 이자는 나중에 한꺼번에 내는 것 이자의 부담이 제일 적다. 초기 상환 금액이 크고 뒤로 갈수록 부담 금액이 적어진다 2.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 원금과 이자 모두 나눠서 내는 것 매월 납입금액이 일정하다 3. 만기 일시 상환 이자만 나눠서 내고 원금은 나중에 한꺼번에 내는 것 처음엔 원금 상환의 부담이 없으나 나중에 목돈이 필요하고 전체적으로 이자 부담 금액이 제일 크다 이자율이 낮은 순위 원금 균등 상환방식
1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투자 (30만 이상 지역) 2. 가치대비 싼 물건을 매수한다. 3. 좋은 곳에 애매한 싼 물건보다는 조금 덜 좋아도 많이 싼 물건을 선택한다. 4. 무리하지 않는다. (대출을 받거나 가족에게 빌려서라도 잔금 대비가 가능한 투자를 한다.) 5. 1억 미만 아파트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수요보다는 실수요자들이 찾는 곳을 공략) 수도권 주요 지역 : 분당, 안양, 과천, 광명, 남양주 서서히 변화할 지역(택지지구) : 동탄, 검단, 평택
조정대상지역 무더기 해제... 부동산 세제 이렇게 바뀌어요 1주택자, 2년 거주 안 해도 양도세 비과세... 비규제지역서 추가 매수 때 취득세 중과 안 해 www.hankookilbo.com 단기 매도는 규제 지역 상관없이 적용되므로 매수 후 1년 이내 매도 시 차익의 70% 매수 후 1-2년 이내 매도 시 차익의 60%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
https://www.chosun.com/economy/2021/01/08/S6JCF5M2A5DTHMJ6DXLCZJNBTQ/ “분양권 당첨일이 양도세 기준 취득일” 분양권 당첨일이 양도세 기준 취득일 국세청, 1주택 1분양권 관련 www.chosun.com _ 분양권은 주택수에는 포함되지만 분양권 자체는 취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다. 아파트가 준공되어 모든 금액을 치루고 취득하는 날짜에 취득세를 납부하는 것이며, 이 때 주택보유수에 따라 취득 세율이 적용된다
좋은 아파트의 기본적인 특징 세 가지 1. 역세권(어떤 분운 도보 5분, 어떤 분은 도보 10분이라고 하시더라.) 2.500세대 이상 대단지 3.10년 이내 새 아파트 좋은 아파트 찾는 방법 1. 네이버부동산, 호갱노노에서 아파트 검색. 2.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확인 3. KB국민은행 부동산 정보 사이트 '리브온'에서 시세 추이 파악 오늘의 팁 하락할 때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더 빠지는 경우가 있다. 많이 빠지는 지역의 대단지, 대장 아파트를 눈여겨 봐라.
간단하게 임장 매물 검색하는 방법 1.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서 관심있는 지역을 선택한다. 2. 그 지역에서 나온 매물을 모두 살펴보면서 급매로 보이는 것을 캡쳐. 3. 캡쳐한 매물 중에 내 기준에 맞는 물건을 선택한 후 부동산에 전화해서 약속을 잡고 임장. 추가팁 어떤 단지가 좋은 단지인지 모르겠다면 임장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체크해 가며 평가해 보는 습관을 갖어보자. 서울 아파트 구매 기준 일단 GTX 영향권에서 2급지에 속하고 2000년 이후 지어진 500세대 이상 대단지인 25평의 계단식 아파트로 갭은 2000 - 4000 정도. 시간을 두면서 장기적을 체크.
첫 주택은 조정대상지역에서 매수하면 무주택자 세율 혜택을 받기 때문에 1%로 적용된다. 단 매매가가 6억 원 이하인 집이어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주택은 비조정대상지역에서 매수하면 취득세 1%를 낸다. 여기서도 매매가 6억 원 이하인 집을 매수할 경우 해당된다. 이럴 경우 매수 금액이 가능한 6억 이하 최대 금액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투자하기 좋은 비조정대상지역의 대장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세 번째 주택부터는 취득세가 8% (단 3주택부터는 공시 가격 1억 원 이하인 경우 취득세가 1% , 오피스텔은 4%) 국세청 홈텍스 https://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