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팔레트 _ 문교 고체 팔레트 세트 붓 _ 루벤즈 6, 10, 14 처음 그림을 시작하실 분이라면 비싸고 좋은 도구에 집중하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쓸 수 있는 가격대의 제품을 고르는게 더 좋아요 사실 꾸준히 그리면 너무 좋지만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고 그리다가 잠깐 쉰다 생각했는데 점점 멀어져서 잊혀지기도 합니다 고체 물감은 적은 양에 액체 물감보다 비싸지 않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 양을 다 쓸 정도로 그림을 그리는 분은 다음부터 대용량을 사시도 충분히 그림 그리기가 익숙해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다 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초보자에게는 내가 얼마나 오래 할지 본인도 모르는 상황에선 소량으로 자신이 컨트롤 할 수준으로 시작하기시길 권장 합니다 빨간 띠 두른 까만 붓은 바바..
드로잉마망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가 서서히 기억하지 못하는 단어들이 늘어간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할아버지가 잊어버린 단어들, 할아버지가 잊어버린 단어들을 모아 놓는 손녀 치매에 걸린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그림책
왼쪽 위부터 ) '릴리 윌튼의 초상화' 1923, 캔버스에 유채 / '마리 코카와 그녀의 딸 질베르트' 1913, 캔버스에 유채 / '꽃과 과일이 있는 풍경' 1919, 캔버스에 유채 / '가족 초상화' 1912, 캔버스에 유채 자주 찾아보게 될 사진
리바이스 청바지, 면셔츠, 마리메꼬 프린트 원피스, 한 운동화, 도드 스카프 등 모던한 디자인이 그녀의 감각을 드러낸다 아비퀴우의 조지아 오키프 스튜디오 100년 중에 40년을 이곳에서 보냈고 1952년 65세 이후에 유럽 여행을 시작했다 1983년 96세에 코스타리카를 마지막으로 여행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Choi Jeong Hwa - Wikipedia Choi Jeong Hwa (Korean: 최정화, born 1961 in Seoul)[1] is an artist and designer whose work moves between the disciplines of visual art, graphic design, industrial design and architecture. His inspiration comes from popular culture and day-to-day life. en.wikipedia.org
오일 파스텔 충동 구매! SNS 오일 파스텔 드로잉을 보고 그리고 싶은 욕구에 구매했는데 그 아름다운 선들이 쉽게 나오는 선들이 아니였음을 깨달았다. 일단 오일 파스텔과 친해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보기로 - 36개 다 사용할 때까지 열심히 그려볼 예정이다.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날로그 색감에 작가의 고유한 시선의 사진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사진첩을 천천히 쭉 보고 싶더라고요. 색감은 채도가 높지 않은 차분한 색감들. 르메르와 잘 어울리는 색감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진들이 현대적인 느낌이 있어요. “Grizzana” (1989-1990)Credit...Luigi Ghirri/Matthew Marks Gallery “Bastia” (1976)Credit...Luigi Ghirri/Matthew Marks Gallery 마지막 사진은 그려보기로. 작게 그려보고 성공하면 크게 그리는 것도 생각해 보고 싶어요. 찾다보니 이런 좋은 사진도 발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