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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과 마음, 육아와 교육, 자산 관리에 관심이 많아 궁금한 것들을 찾아 정리하고 기억하고 싶은 정보를 기록합니다.
· 책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레버리지 마케팅 설계자 더는 나를 증명하지 않기로 했다
· 물건
핸드폰도 알뜰폰으로 바꿔볼까?저렴해서 늘 궁금했지만 여러 가지가 묶여있어서 그냥 늘 사용하는 그대로 요금제만 저렴한 걸로 바꿔가면서 대형 통신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적극적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moyo를 발견했는데 알뜰폰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 공유해요. Moyo의 장점 1. 알뜰폰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알뜰폰의 원리, 장단점, 그 외 궁금한 모든 것을 잘 정리해 놓은 가이드가 있어요. 홈페이지 맨 아래 '자주 하는 질문' , '가이드'를 클릭하셔서 쭉 읽어보시면 알뜰폰은 이런 거구나 대충감을 잡을 수 있어요. 너무 많은 글들이 난무해서 뭐가 맞는 말인지 알 수 없었는데 쫙 정리해 주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 질문 형식으로 체크해 가면서 구석구석 흩어져있는 ..
아침에 먹으면 좋은 과일이 사과라던데 일어나자마자 먹는 음식은 위에 부담이 없는 음식이 좋아요. 아침 식사로 간단해서 과일에 손이 가는데 빈속에 오렌지나 귤, 포도처럼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는 건 위에 부담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사과, 바나나 그런 아이들을 선택합니다. 위가 편안한 것이 맛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이라. 사과만 먹으면 금방 배고파요 건강식에 관심 많으신 시어머니의 레시피인데요 몸에 좋은 유산균 덩어리, 플레인 요구르트와 최고급 오메가 3 들깻가루( 3:1 비율), 소금 한 꼬집 넣어 잘 섞어요. 이 들깨요구르트 소스를 만들어 사과, 바나나에 뿌려 먹으면 나름 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요. 속도 편해서 편안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더라고요. 달콤 아삭 ..
· 책
, 야마구치 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에 따라 올드한 타입과 뉴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올드한 타입은 시스템에 따라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방식이고 뉴 타입은 목표를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본인의 감각에 따라 일을 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 내 마음에 귀 기울여 집중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편하고 익숙하다고 모든 일의 단계를 이렇게 할 수는 없다. 우리가 하는 거의 대부분의 일은 타인과 연결되어 있다. 더 많은 가능성을 함께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목표 달성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그 모든 것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균형을 ..
· 책
돈 모으기를 좋아해서 투자 관련 서적을 늘 기웃거리는 나 수중에 돈이 들어오면 그 돈을 더 좋은 곳으로 데려다주고 싶다. 예를 들어 무언가를 사고 싶은 생각은 잘 안 든다. 내가 물건을 구매할 때 돈은 나를 떠난다. 나는 돈을 좋아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는 물건으로 교환하지만 굳이 소비를 즐기지 않는다. 내 수중에 들어온 돈을 쉽게 보내는 것이 좀 아쉽다. 그래서 주식이나 저축을 한다. 조금 더 오래 그 돈이 내게 머물게 하고 싶다. 그래서 주식도 한방을 노리고 하지 않는다. 나는 앞으로 내가 생각보다 살날이 길다는 것을 안다. 최대한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들에 조금씩 투자하고 있다. 우연히 도서관에 갔다가 만난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송희구 작가의 김 부장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자연스레 ..
· 책
10대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책 철학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늘 관심은 있어요. 살면서 가끔 사는 건 뭘까? 나 같은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까? 등등 삶의 물음이 생긴다면 한 번쯤 철학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과거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답은 나와있다 생각해요. 다만 자신의 상황에 맞게 어떻게 적용하는가가 관건이겠지요. 지금 나의 고민은 나만의 고민이 아닐 가능성이 많아요. 이미 사라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었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도 성장하면서 많은 고민이 생기고 어떤 것은 해소되지만 끝내 풀리지 않는 고민들도 간직하게 될 거예요. 어떤 지점에서 머리털을 뜯으며 고민할지는 알 수 없지만 주변에 이런 책들이 굴러다닌다..
냉장고에 잘 안 먹는 고추 장아찌가 있다면? 요즘 닭가슴살을 자주 먹게 돼요. 샐러드를 잘 먹으려고 노력 중이라 자연스럽게 같이 곁들일 단백질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중에 단연 최고는 닭가슴살이죠. 내일 아침식사로 샐러드를 먹을 거라 자기 전에 고추 장아찌 닭가슴살구이를 만들려고 해요. 보통 올리브유, 소금, 후추에 재워놓는데요 오늘은 어떻게 사용할 줄 모르고 냉장고에서 헤매고 있는 약간 매운 고추장아찌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고추찡아지닭가슴살구이 만드는 방법 장아찌를 믹서로 갈아주세요. 그리고 냉장 닭가슴살에 문질러서 하룻밤 재워주세요. 조리방법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재워놓은 닭가슴살을 구우면 돼요. 센 분보다는 중간 불로 구워주세요. 양념이 먼저 타거든요. 대파 연어구이 만드는 법 소..
부모가 자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아이의 발전과 성장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이와 양질의 대화를 위한 조건 아이의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서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 스스로 강박적으로 상황을 판단해버리지 말고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상황에 적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1. 일방적이지 않은, 주고받는 대화의 중요성 어떤 대화든 상대방의 말을 인정하지 않으면 주거니 받거니 상호적인 대화를 할 수 없다. 부모가 자기만의 언어로 길게 말한 다음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 “ 로 마무리 짓는 상황을 대화라고 할 순 없을 것이다.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면서 천천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대화가 진정한 주거니 받거니 대화가 아닐까. 2.아이가 주도권..
게살수프 같은 맛살수프 준비물 시중에 파는 맛살(김밥 재료로 사용하고 남은 맛살이 있다면 나이스 타이밍) 버섯(팽이버섯, 표고버섯 등 모든 버섯 가능) 계란 파 ( 초록색이 필요해서 넣는 것이기 때문에 없어도 무방. 냉장고에 시금치나 청경채 등이 있다면 활용가능) 감자전분 소금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물 500ml (1인용)를 넣고 불에 올리고 계란(1-2개)을 그릇에 풀어놓는다. 2. 들어갈 모든 재료를 내가 먹기 편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맛살은 길면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손으로 찢어둔다. 3. 감자전분 반 스푼을 종이컵 1/2 물에 풀어놓는다. 4. 물이 끓으면 계란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끓인다. 다시 끓기 시작하면 풀어놓은 계란, 풀어놓은 감자전분을 차례로 넣는다. 5. 마지막으로 소..
· 물건
엘지냐 삼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주변을 보면 대부분 엘지 전자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권하기도 해요. 그래서 그냥 엘지 가전제품을 구매하시기도 합니다.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삼성이든 엘지든 상관없이 내가 사용하면 참 효율적이겠다 생각하는 기능이 있는 전자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은 식기 세척기라든가 건조기 등에 오픈도어 기능이 있는데요 내가 시간 맞춰서 마무리를 못한다 싶으면 이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요즘 엘지든 삼선이든 사이트에 들어가면 비교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시면 만족스러운 가전을 장만하실 수 있을 거예요. 1.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을 고르는 나만의 기준 세탁기만 사용하게 되면 괜찮은데 건조기를 ..
나만의 연필 잡는 방법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누가 드로잉하는 모습을 볼 때 그려지는 그림에 집중해서 보게 된다. 연필 잡는 방법은 잘 보지 않는다. 나는 드로잉 할 때 내가 표현하기 좋은 선이 나올 수 있는 자세로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어릴 때 그림을 그릴 때는 그 부분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단지 나의 연필선은 왜 이렇게 딱딱하고 평범할까만 생각했고 나의 선 맛이 원래 별로인가 보다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그림을 그려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시행착오를 겪다가 문득 어떤 드로잉을 하는 사람의 손을 유심히 보게 되었다. 너무 내가 원하는 선으로 자유롭게 그리는 모습을 닮고 싶어 손모양을 유심히 봤는지도 모르겠다. 평소 내가 배운 자세가 아닌 약간 비스듬하고 어설프게 잡고 그리는 것이 아닌..
30-40대부터 소화도 잘 안되고 잘 붓고 피곤하고 자연스럽게 먹는 것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도 오더라고요. 중요한 건 난 똑같이 그냥 먹는데 몸무게가 늘어난다는 점이에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이럴 줄 몰랐어요 그래서 40대부터 식사 방법을 조금 바꿔봤어요. 이렇게만 해도 몸무게가 항상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저는 만족하면서 실행하고 있어요. 너무 다행인 것은 식욕도 서서히 줄어들어서 식사 조절이 예전보다 쉽게 느껴진다는 사실이에요.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속이 불편해서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기도 했어요. 인간의 적응력이란. 나의 몸무게 유지하는 식사방법 1. 아침식사 커피와 함께 과일이나 빵, 요구르트 정도로 간식 먹는 기분으로 가볍게 먹는다. 빵만 먹는 것은 추천하지..
· 물건
몇 개월 후면 이사를 가야 하는데요 이사를 진행해 본 지 너무 오래라 어디부터 찾아봐야 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이사 준비 과정을 기록해 놓지 않으면 다음 이사에서도 똑같은 찾아보기가 반복될 거 같아서 천천히 정리해 보기로 했어요 이사준비과정_ 기초 1. 가져갈 물건과 정리하고 갈 물건을 구분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에요. 그냥 버리거나 나눔 하면 금방 정리가 되겠지만 중고로 팔 거라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정리해 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중고로 물건을 팔 때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적기에 내놓으면 더 잘 팔리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미리 정리하시면 좋아요. 2. 이사하는 방법을 결정한다 이사 방법에는 일반 이사, 반포장 이사, 포장 이사가 있더라고요. - 일반 이사 : 모든 짐을 직접 포장하고 이사업체가 ..
· 물건
오늘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 "제로 웨이스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라는 책을 빌렸는데 읽으면서 나의 일상에도 적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내가 오늘 이해한 만큼 천천히 시작해 보고자 먼저 생소한 단어의 의미를 알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제로 웨이스트란? 우리의 일상 속에서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촉진하는 움직임이라고 해요. 무조건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의미보다는 나의 삶을 잘 이해함으로써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을 소비/배출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제로 웨이스트의 핵심 원칙 폐기물 최소화..
초등학교 전학 방법 초등학생 전학은 이사 가는 해당 지역에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진행돼요. 다만 아이가 전학 가는 시점이 새 학기라면 현재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 말씀드리는 것이 좋아요. 다른 지역으로 전학 가더라도 챙겨야 할 교과서 같은 것이 있거든요. 예전에는 학교에 찾아가서 받아야 하는 서류도 있고 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요. 지역에 따라서는 읍면동사무소에서 받은 전입신고서를 전학 가는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은데 그냥 전입신고만으로 전학절차가 끝나는 경우도 있으니 자세한 정보는 해당 읍면동 사무소나 전학 가는 학교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중학교 전학 방법 중학교 전학은 초등학교 전학보다 챙겨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일단 필요한 서류들을 알려드릴꼐요. ..
가족의 이름으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진 않는가? 한국의 가족문화, 어쩌면 유교문화가 있는 동양권의 특징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순위가 가족 먼저 그다음에 나를 챙기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분위기가 요즘 들어서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의 성장과정 아이들을 낳고 초등학교 시기까지는 그래도 부모의 말을 잘 듣죠.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이건 생존을 위한 의존이에요. 부모가 인성이 별로여도 아이들은 믿고 의지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죠. 아이들은 부모의 보살핌으로 자랍니다. 사춘기가 되면서 스스로가 독립적인 존재임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는 거 같아요. 어떨 때는 부모의 보살핌을 예전처럼 바라기도 하고 어떨 때는 개인으로 믿어주고 인정해 ..
가격도 저렴하고 아삭아삭 식감도 좋은 청경채10분 정도면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저녁 메뉴로 시도해 봤어요. 아 - 좀 짜게 되었지만 너무 맛있네요. 제가 참고한 레시피는 성시경 레시피예요. 유튜브에 성시경 청경채 치면 바로 나옵니다.   만드는 방법</..
그림 그리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그리는 걸 시작했을 때 잘하고 싶었다. 어릴 때보다는 마음 편하게 시작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듯 하게 그리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시간이 흐르고 멈추고 그리고를 반복하다 보니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무언가를 매일 시작할 수 있으려면 거창한 마음으로 매일 할 수는 없는 일. 나의 에너지가 그리는 것보다 거창해진 마음에 더 쏠린다. 시작과 함께 기가 빨린다. 이런, 이건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인 거다. 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하려면 마음에 부담이 없어야한다. 그냥 밥 먹다가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텅 빈 마음으로 손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그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시작이 쉬우니 어떻게든 진..
· 물건
1. 이사업체 선정하기 - 최소 한 달 전에 이사업체 선정하기 다양한 업체의 견적을 받아보시기를 권해요. 업체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이죠. - 방문 견적 꼭 받아보기 방문 견적을 받고 계약서를 받아놓으시면 차후에 추가금액을 요구한다던지 하는 불편한 상황을 피할 수 있어요. 추가로 방문 견적 받기 전에 물건들을 정리하면 좋아요. 세부적인 정리가 불가능하다면 가져갈 물건, 안 가져갈 물건으로 나누기를 추천합니다. 물건을 많을수록 당연히 금액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 허가받은 업체인지 확인하세요! 이사업체는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위해 적재물배상보험이나 공제에 가입되어 있어요. 이사비용을 아끼기 위해 손없는 날, 1-3월, 금요일과 주말에는 이사하지 않는 것일 추천해요. - 이사업체 선정할 때..
· 책
책을 읽다가 시계를 보니 한 시간이 훅 지났다. 너무 잘 읽히는 에세이가 오랜만인데 주된 글의 주인공은 부부, 두 사람이 같이 살면서 겼는 감정적인 어려움이라던지 애매한 상황,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상황들을 옆에서 차근차근 속삭여 주는 책이다.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타인, 심지어 매일을 함께하는 가족인 경우에 도움이 되는 마음들, 글들이 수두룩이다. 너무 편협한 시선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 사람에게는 다양한 면모가 있는데 그것을 스스로 발견하는 축복은 그다지 자주 있는 일은 아닌 거 같다. 나를 곰곰이 관찰하고 살펴봐 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그래서 너무나 소중한 일. 누구에게나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듯이 사소한 점이라도 나의 장점을 발견해 주고 발현되도록 응원해 주는 사..
라울 뒤피(Raoul Dufy)는 전방위 예술가 프랑스의 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진 예술가예요. 그의 주요 직업은 화가로, 그림을 그리고 회화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로 활동했습니다. 라울 뒤피는 20세기 초기부터 중반에 활동한 프랑스의 모더니즘 예술가 중 하나로 인식되며, 그의 작품은 주로 색채와 브러시 스트로크의 독특한 사용,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라울 뒤피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였으며, 책 표지, 포스터, 그래픽 디자인, 직물 패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그의 다양한 예술적 업적과 활동은 그를 다재다능한 예술가로 만들었으며, 그의 작품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감상되어 왔습니다. 이것이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을 보면서 흥미롭게..
· 책
살기 위해 요리책을 정기적으로 살펴봅니다.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본능인 거죠 = = 늘 요리를 즐기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혼자 뭘 먹을까가 아니라 가족 전체를 아우르는 무언가 적당한 것을 내놓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어요 요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끔 궁금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살펴보게 되고 집중하게 되지만 만들어 먹을 확률은 적어요. 사진이 많아서 그런가 = = 이 책은 사실 글보다는 요리 사진에 꽂혀서 읽게 된 책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이 책의 저자에 대해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술술 읽히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끔 후루룩 빠르게 넘기다가 눈에 띄는 부분부터 읽어나가는 방식으로 ..
내향인과 외향인에 대한 오해 1. 내향인은 사람을 싫어한다? 아니요, 내향적인 사람이 모든 사람을 싫어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내향적인 성향은 개인이 사회적 상황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보다는 에너지를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종종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하며, 대규모 사회적 상황에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들이 다른 사람을 싫어한다거나 사회적 상호작용을 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즐기는 경우가 많으며, 조용하고 깊은 대화나 혼자서 고려와 사고를 할 때 에너지를 얻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향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싫어한다는 일반화는 부적절하며, 각 개인의 성격은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2. 외향인이 내향인보다 더..
국토교통부 하자관리정보 시스템 신축 아파트에 입주했을 때 사전 점검이라는 것을 합니다. 사전 점검 때 발견되는 하자의 수가 생각보다 많고 사업체에 하자 신청을 했다고 해도 모두 수리받을 수 없는 경우도 생기죠. 알아보니 하자보수 기간이 지났는데도 수리받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국토교통부 하자관리정보 시스템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신청하는 절차가 복잡하지 않고 신청하고 어떻게 보수받는지 단계별로 잘 나와있어서 궁금하신 분은 문의해 보시면 걱정이 좀 덜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로 하자심사 행정수수료용 수입인지가 1건당 만원이라고 나와있는데 1회 신청에 몇 건의 하자를 신청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시고 신청하시길 추천해요. http://www.adc.go.kr https://www.adc.go.kr/ ..
백내장에 걸리신 분들이 주변에 생기기 시작하면서 문득 궁금했던 부분들을 찾아봤어요. 저도 간단하게나마 증상이라던지 생기는 이유, 예방방법을 알고 있어야겠더라고요. 좋은 정보인 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백내장에 걸려도 내가 모를 수 있다? 네, 백내장이 초기 단계에서는 증상이 미미하거나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무증상성 백내장 (asymptomatic cataracts)"이라고 합니다. 백내장은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지만, 렌즈의 투명도가 서서히 감소하므로 처음에는 시력 저하가 미미하거나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증상성 백내장은 눈 검사를 통해 발견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과 의사는 렌즈의 상태를 확인하고 백내장의 진행 정도를 판단할 수..
· 책
내추럴 와인을 생산하는 여성 와인 생산자들의 이야기 가끔 뱅쇼를 만드는데 와인을 사용하는 저로써는 와인맛에 대해 무지하지만 늘 얕은 관심은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고 서슴없이 일단 펼쳐봅니다. 이 책은 다른 와인 관련 책과 다르더라고요. 여성 와인 생산자들의 이야기가 킨포크 스타일의 사진과 인터뷰로 가득합니다. 일단 그것으로 마음이 90% 훅 쏠렸고요 담담한 서사들에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겠다 싶어서 빌렸어요. 내추럴 와인이 뭘까요? 내추럴 와인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생산하는 자연주의적인 접근을 가진 와인 스타일을 가리킵니다. 내추럴 와인은 화학 비료나 합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가공을 최소화하여 와인을 만듭니다. 이러한 와인은 화학적 처리나 여과 과정을 피하고, 자연적..
늘 음악을 틀어놓고 있는 편이라 마음에 드는 음악을 고르는데 시간과 마음을 쓰는 편이에요. 다양한 음악이 들어 있는 이런 소중한 책을 만나면 반가워요. 나와 취향이 다르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나 듣다 보면 기분전환 되기도 하고 새로운 시도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차분하거나 적당한 밀당이 되는 빠르기의 음악들이라 전반적으로 좋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티모시 영화음악도 들어있고 말이지요. 추천하는 음반 책에 있는 앨범인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해서 소개해봅니다. 왼쪽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앨범이고 오른쪽은 피아노재즈로 잘 알려져 있는 빌 에반스 왈츠포데비예요. 개인적으로 느지막한 오후나 이른 아침에 틀어놓으면 좋더라고..
틈 날 때마다 색칠하는 딸의 최애 색칠공부책 이 색칠공부의 좋은 점은 계절별로 이미지가 나눠져 있어서 아이가 계절에 맞게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색칠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봄엔 봄에 대한 이미지들, 꽃이라던지 파릇파릇 자연의 이미지들로 채워져 있고 여름엔 여름의 계절성에 맞는 선풍기, 바다, 파도, 시원한 수박 등등 이미지가 한가득 들어 있어서 더 흥미 있어하더라고요. 두께도 엄청 두툼해서 한 권이면 1년을 알차게 색칠할 수 있어요 :) 또 캐릭터가 귀엽고 따스한 느낌에 모양도 단순해서 아이들이 사랑스럽게 느끼는 거 같더라고요. 색칠하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동골 동공,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나이불문, 그림 그리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모르는 분들에게도 추천. 페이지를 열면 한쪽은 작가님이 색..
인위적인 방법으로 블로그 유입량을 늘리는 것이 힘들다면 내가 잘 사용하는 사이트와 연결해 보기 저도 핀터레스트를 들락날락한 지 족히 10년은 넘는 거 같은데 생각보다 나이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하는 개미지옥 같은 사이트예요. 아시는 분들은 이미 너무 잘 아는 사이트겠지만 모르셨던 분들은 한번 들어가서 이런 사이트도 있구나 경험해 보시길 르 추천해요. Pinterest 요리법, 집 꾸미기 아이디어, 영감을 주는 스타일 등 시도해 볼 만한 아이디어를 찾아서 저장하세요. www.pinterest.co.kr 핀터레스트(Pinterest) 사이트 1. 시각적 아이디어 모음집 핀터레스트는 주로 시각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찾는 데 사용되는 플랫폼이에요. 사용자들은 "핀(Pin)"이라고 불리는 이..
하이볼은 고급 위스키에 관심있고 좋아하지만 자주 마시기 부담스러울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선택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말을 듣고 나니 술에 대한 무지한 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대체 하이볼이 뭐지? 1. 하이볼이 뭔가요? 하이볼은 고급 위스키와 탄산음료(보통은 탄산수 또는 진저에일)의 혼합음료입니다. 이 음료의 특징은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맛과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위스키의 강렬한 향과 맛을 조절하기 위해 탄산음료가 사용되며, 그 결과로 시원하면서도 맛있는 칵테일이 탄생합니다. 2. 하이볼은 언제부터 마셨나? 하이볼은 스코틀랜드에서 최초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 생산이 활발해진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기에 위스키를 탄산음료와 혼합하여 마시는 것이 하이볼의 기..
드로잉마망
드로잉마망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