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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과 마음, 육아와 교육, 자산 관리에 관심이 많아 궁금한 것들을 찾아 정리하고 기억하고 싶은 정보를 기록합니다.
1. 아이가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라는 사실을 부모가 간과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아이들은 각자의 고유의 감정, 생각, 욕구이 있는 독립적 인격체인데 부모님이 독립된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소유물로 생각한다는 거라고 볼 수 있어요. 아이의 모든 것을 컨트롤하려는 부모와 살게 되는 아이는 자신의 욕구, 바람들을 바라지 않고 성장할수록 점점 자아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오게 됩니다. 사춘기 때 슬슬 문제가 생기기 시작 신체적, 정신적으로 자아 정체성을 찾아가기 시작하는 사춘기가 되면 아이는 자신을 컨트롤하려는 부모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요. 자아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거죠. 이 시기에 아이들이 부모에게 다소 거칠게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 시기에 많은..
지금 집을 사야 하는 시점인가? 확인할 때 필요한 PIR과 전세가율 PIR 우리 집의 연평균소득을 주택가격으로 나눈 것을 PIR이라고 말해요. 예를 들면 우리 집 평군소득이 5000만 원이고 주택가격이 5억이면 pir은 10이 돼요. 이는 내가 10년 동안 내 연봉 모두를 쏟아부어야 5억 집을 살 수 있다는 뜻이에요. 내가 원하는 아파트 가격과 우리 집의 연평균소득을 안다면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전세가율 주택의 매매가격에 대한 전세가의 비율을 의미해요. 예를 들면 매매가격 5억 아파트의 전세가가 4억이라고 하면 전세가율이 80%인 거예요. 전세가율 계산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세가율(%) = 전세가격 / 매매가격 x 100 아파트 전세가율을 확인하는 방법 2가지 1. 네이버 검색창에 '전세가율..
라면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유독 라면을 좋아하는 우리 집 아이가 책을 잘 안 읽어서 고민이시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리얼한 그림들이 꽤나 흥미진진해서 저도 한번 봤습니다. 재밌더라고요. 특히 주인공이 라면을 만들게 된 계기, 내가 원하는 라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 함께 읽어보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좋은 말들을 부모님께서 많이 해주시는데 많이 표현할수록 잔소리가 되어 허공에 사라져 버립니다. 이럴 때 책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스미거든요. 강요받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내가 재밌어서 따라가면서 읽는 거니까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있게 되죠. 읽다 보면 내가 쉽게 먹는 라면도 그냥 생겨난 것이..
이국적인 키딩 kidding 언제가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찜해 둔 곳인데 이제야 가봤어요. 개인적으로 금토 5시 30분 정도 예약하시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그 시간에 시작하면 지금 이 계절에 분위기 있는 주말 저녁을 보내실 수 있어요. 천천히 식사를 하면서 대화하는 동안 서서히 해가 지면서 실내에 켜둔 초가 기분 좋게 빛나요. 뭔가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공간으로 변한다고 할까요. 데이트나 친구끼리 식사자리라면 와인 한잔 추가 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예요. 1-2시간 식사를 하고 나오면 바로 앞에 널찍한 공원이 있어서 헤어지기 아쉽다면 천천히 공원 산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엔초비 파스타, 치킨샐러드, 라쟈냐, 양파수프 등 하나식 주문해서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맛보았어요. 치킨 샐러드는 닭..
ChatGPT를 이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놀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과 동시에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hatGPT를 이용해 보기로 했어요. 재미있을 거 같더라고요. 아이들은 늘 하고 싶은 말이 있고 궁금한 것들이 있잖아요. 단순한 질문 하나가 어떻게 이야기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적절한 도구를 사용하면 좀 더 수월하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수 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이야기 놀이를 위한 가이드 주제 선택: 먼저 아이와 함께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지 주제를 선택하세요. 예를 들어,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기를 가진 인어의 이야기"나 "마법 동물들의 숲에서 일어..
닭다리살대파 스파게티 재료 닭다리살 500g + 500g 대파 올리브오일 소금 생강가루 참치액 만드는 방법 1. 닭다리살을 꺼내서 대파, 소금, 생강가루, 올리브유를 적당히 넣고 조물조물해서 면 삶는 시간 동안 둡니다. 소금 간은 약간 싱겁게 하는 것이 좋아요. 마무리 단계에서 조절해 주면 됩니다. 2. 면을 소금, 올리브유를 넣고 삶아서 대기시켜 줍니다. 주의사항이 있다면 올리브유를 부족한 듯 넣으셔야 해요. 닭다리살에 붙어있는 껍질에서 기름이 많이 나옵니다. 닭껍질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시작할 때 아예 닭껍질을 제거하고 시작해 주세요. 훨씬 담백한 스파게티를 맛보실 수 있어요. 3. 프라이팬에 1번을 넣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4.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으면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삶아 놓..
육아서를 읽다보면 아이 키우는 일이나 나를 성장시키는 일이나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아이를 잘 키우려는 노력이 나를 잘 성장시키는 노력으로 이어지는 일은 어쩌면 둘 다 '사람의 성장'이라는 근본이 같기에 너무나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조금씩 만만한 만큼 노력하는 재미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활 습관,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때 내가 선택한 방법은 '매일 조금씩 만만한 만큼 노력하는 재미를 알게 하자'였다. 물론 지금도 14년째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데 드로잉을 시작하면서 나에게 적용한 방법 또한 바로 이것이다. 나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미는 사소한 노력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나에게 적용하는 것 또한 쉬웠다. 이러한 원리를..
· 책
영양 챙기면서 만드는 노력을 최소화하고 싶은 나에게 딱! 뭐든지 싸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전방위로 나와있다. 싸 먹을 수 있는 면적만 확보된다면 뭐든지 활용해도 좋을 태세의 책이다. 적근대, 깻잎은 물론 난, 크레페 등도 당연히 포함, 유부, 포두부 그리고 디저트나 한 끼 식사도 가능한 생지를 이용한 쌈의 예시도 있다. 만만한 양배추로 쌈만들기 1. 사각형으로 모영 만들기면 쌈으로 싸서 먹기 편해요. 양배추를 반으로 잘라서 엎어놓고 윗부분을 사각형 모양으로 칼집을 낸 다음 자르면 가운데가 네모난 모양이라 쌈으로 먹을 때 편하다고 해요. 2. 양배추 심은 딱딱해서 말기가 쉽지 않은데 이럴 때는 양배추 심을 가로로 놓고 말아 보세요. 그러면 딱딱한 부분을 힘들게 말지 않아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3. 어..
· 책
이토록 잘 읽히는 에세이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 문학은 잘 모르지만 예전에 무라카미 하루키라던지 다자이 오사무 등 책을 한두 번 읽어본 경험이 있다. 동양권이라 그런지 한국과 비슷한 정서도 많고 이해할 수 있는 상황들의 이야기들도 많아서 꽤 관심 있게 읽었었는데 그런 작가들의 솔직한 에세이라 하니 자연스럽게 손이갔다. 담담한 작가들의 일상을, 심지어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의 글 쓰는 방식이라던가, 하루 일과라던가, 요즘 내가 느끼는 심정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늘 이런 작가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글들을 쓰는 건지 궁금했던 나에게 보물과 같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스스로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가볍게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옆에서 조용히 들려주는 거..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건 전혀 인간적이지 않은 행동이기 때문에 이렇게 힘든 게 아닐까? 이렇게 노는 걸 좋아하는 인간이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가면서 조금씩 무언가를 이뤄간다는 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귀찮은데 왜 꾸준히 그림을 그려야 하지? 그럼에도 불구하는 나 자신을 잘 다독거려서라도( 칭찬과 애정, 맛있는 것을 자신에게 줘 가면서) 무언가를 차곡차곡 쌓는 걸 멈추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 그림을 그린 오늘과 그림을 그리지 않은 어제, 하루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사소하지만 나의 오늘, 내 중심을 미세하게나마 잡아주는 루틴, 오늘 하루 그래도 잘 산 느낌이 든다. 인생이라는 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과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우연의 합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 책
이연 작가의 글이 잘 읽히는 이유가 삶의 전반적인 태도에 적용가능한 지침들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어떤 하나의 일에 대한 깊은 통찰은 삶의 모든 것에 적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연 작가를 좋아한다. 그래서 책도 구매했다. 그녀의 솔직함과 담담한 직설화법이 글을 계속 읽게 만든다. 그림에 대한 글인데 신기하게도 읽으면 읽을수록 글쓰기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성과 필요성을 곰곰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오래전부터 그림에 대한 나름의 고뇌와 생각과 경험을 통해 자기만의 규칙과 표현방법, 좀 더 확장해서 자신의 삶의 태도를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작가는 종종 그림을 꾸준히 그리고 싶은 내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준다. '그림을 잘 그려보자'라는 말은 없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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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대의 사이즈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이즈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권해요. 예를 들어 1인이라고 무조건 싱글 범위에서 구매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혼자 사용하더라도 굴러 다니면서 자는 경향이 있다면 더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2인도 마찬가지예요. 일반적으로 더블이나 퀸, 킹을 생각하시는데 내가 잠을 잘 때 예민한 편이면 싱글 두 개, 혹은 더블 두 개를 구매하실 수도 있어요. 침대 사이즈를 고를 때는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해서 나의 숙면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사이즈로 고르세요. 2. 매트리스 소재 선택 요즘 다양하게 나오죠. 일반적으로 메모리 폼, 라텍스, 스프링,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종류의 매트리스 재질이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침대 매..
저처럼 가볍게 그림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술 재료가 연필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가볍게 시작했지만 다양한 연필 종류를 알고 나서 어떤 연필을 선택해야 할지 매우 헷갈릴 수 있어요. 저도 사용해 본 연필이 매우 한정적이어서 찾아보고 사용해 보고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그리고 내가 마음에 드는 연필과 나의 그림에 어울리는 연필이 또 다르기 때문에 천천히 하나씩 체크해 가면서 연필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드로잉 할 때 연필 고르는 방법 연필 종류 이해하기 드로잉을 위해 사용할 연필을 선택할 때, 연필 종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연필 종류로는 HB, 2B, 4B, 6B 등이 있으며, 각각의 연필은 선의 질감과 어둡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연필을 고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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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서 잘 사용하지 않은 이케아 VARDAGEN 바르다겐 무쇠 냄비를 재정비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잘 건조하지 않고 뚜껑을 닫아놔서 녹슬었더라고요. 아.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관리하기 귀찮은 이 냄비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다시 깨끗한 냄비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방법을 찾아보니 길더군요. 정리가 필요해요. 무쇠 냄비에 녹슨 부분을 없애는 방법 1. 녹슨 부분 꼼꼼히 확인한다. 닦다 보면 어디가 녹슬었는지 잘 안 보여요.  2. 비눗물로 세척한다주철냄비를 따뜻한 비눗물로 씻어서 녹 부분과 주변을 꼼꼼하게 세척합니다. 부드러운 스펀지나 천을 사용하여 녹을 가볍게 닦아내야 해요. 3. 중성 청소제 사용해 본다.녹을 완전히 제거하려면 중성 pH의 청소제나 주철 냄비 전용 청소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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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리스 '나디야의 초간단 레시피' 식사 준비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좋은 레시피가 있어서 소개해요. 양념장을 잔뜩 만들어 놓으면 컵라면처럼 3분이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예요. 양념장을 만드는 노력이 조금 번거롭지만 한번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어요. 라면이 점점 소화가 안되거든요.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 봤어요. 만드시기 전에 한번 영상을 보시고 만드시면 감이 잡히실 거예요. 3분 쌀국수 양념장 만드는 방법 재료 마늘, 양파, 간장, 참치액, 액젓, 발사믹식초, 설탕 만들기 1. 잘 다듬은 마늘, 양파를 믹서로 갈아주세요 2. 믹서로 간 마늘과 양파를 프라이팬에 넣고 집에서 사용하는 기름을 두르고 중간불로 누릇누릇해질 때까지 볶아요. 3. 볶아지면 간장, 액젓, 참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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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소파 고르기에 열중하고 있는데요 가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인 소파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소파는 우리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자 우리 집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메인 인테리어 가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해요. 그래서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천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어요. 시간이 많지만 그래도 소파를 고르는 기준은 있어야 할 거 같아서 한번 세워봤습니다. 나에게 맞는 소파 고르는 방법 1. 공간 측정하기 첫 번째 단계는 소파를 놓을 공간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방 레이아웃을 고려하여, 소파가 어떻게 배치될지 생각해 보세요. 공간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의 소파 중 어떤 것이 가장 잘 어울릴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참고로 가구를..
알람 소리를 들었다면 일어날 시간이다. 하지만 일어나기 싫다. 그래도 일어나야 한다면 기분 좋게 일어나고 싶다. 어떻게 일어나면 내가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는지 연구 중이다. 몇 가지 내가 써먹는 방법을 공유해 본다. 피곤한 아침, 기분좋은 각성으로 나를 깨우는 방법 1. 커튼을 열고 햇살을 기운을 빌려보자. 흐린 날이라도 해는 떠있고 밤의 기운과 낮의 기운은 다르다. 자연이 주는 각성을 만끽하자. 2. 커튼을 열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면 누워서 라디오나 음악을 틀어보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으면 더 좋다. 3. 침대에 누워 스트레칭을 한다. 누워서 몸 전체 기지개를 켜는 것을 시작으로 팔과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몸을 가볍게 만든 다음 일어나 보자. 4. 극한의 방법인데 체온 차이를 크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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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모 직영플래그십 남양주본점 자코모 비어드 4인 적당히 포근한 착석감, 사진으로는 얼룩덜룩한 가죽이라 지저분해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적당히 자연스럽고 세련된 블랙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직접 보면 더 호감이 생기는 소파. 일반적인 자코모 디자인은 널찍하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데 이 디자인은 팔걸이 부분도 얇고 뒤판도 두껍지 않아서 공감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뉴요커 4일 카우치형 역시 비싼 만큼 가죽의 질감이 다르더라고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시원해서 시선이 가더라고요 원래 5색 가죽으로 구매 가능한데 쇼룸에 있는 노란색 가죽은 이제 못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재고가 없는 건지. 그래서 쇼품에 있는 소파를 구매할 시 15% 할인 가능하다고 해요. 만져도 보시고 앉아도 보시고 좋은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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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LEX 포렉스 세라믹 핸드밀을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문득 손목에 부담이 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이가 든 건지, 귀찮아진 건지 알 수 없지만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 휴대용 원두분쇄기 _ 매일 사용하는 PORLEX 포렉스 세라믹 핸드밀 구매한지는 3-4년 정도 되었고 지금도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 바디가 두껍지 않아 잡고 돌리기 편하고 바디랑 날이 모두 세라믹이라 녹슬 염려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무엇 vuej.tistory.com 매일 반복적으로 같은 자세로 갈다 보니, 특히 미세한 입자로 갈다 보니 종종 손목에 너무 많은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내가 무의식적으로 자주 반복적으로 취하는 자세가 축척되면 몸에 무리가 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두 아이 모두 2028년 이후에 대학에 입학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2028년 수능 교육 개편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현재 2023년 중2 학생들이 대학교 입학하는 2028년부터 적용되는 정책이기 때문에 아이 나이가 현재 중2 이하라면 관심 있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바뀐 정책을 살펴보기엔 교육부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찾아보는 것이 제일 좋아요. 찾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아래 링크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들어가셔서 보도자료로 확인하세요. 2028년 교육보도자료] 헷갈리는 교육정보 여기서 팩트체크 하세요 수시로 변하는 교육 정책은 정보를 찾아보다가 의문이 들었어요 이 정보들이 다 맞는 말인지 어디서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학교의 기본적인 정보의 중심을 vuej.t..
· 책
가을이 되면 어딘가 여유롭게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그러나 계획하는 것이 귀찮은 나 같은 사람들에게 해외여행은 생각만으로 체력 고갈이라 여행 간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는 책이 무엇보다 소중해요. 그것도 다양한 나라를 골고루 감정 이입해서 내가 원하는 분야로 천천히 스며들어봅니다. 감성적인 날, 여행 가고 싶을 때 빌려보는 책 베스트 3 에디터 관찰자 시점으로 전하는 6년의 기록 도쿄 큐레이션 TOKYO Curation 정말 보물 같은 책이에요. 여행책은 다소 딱딱하고 감정 표현만으로 끝날 수 있는 소지가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요. 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잘 읽히지만 그 안에 소소한 정보, 알짜 지식, 다소 주관적인 의견일 수 있지만 나름의 미감으로 풀어내는 저자의 의견들이 정매력적이에요..
주말에도 여유로운 호수공원 그래서 외출이 꺼려질 때도 있어요. 그냥 편하게 걷다 오고 싶은데 어디 없을까? 그런 마음이 들 때 그래도 마음을 움직여서 외출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곳이 이곳 마곡 호수공원이에요. 주차도 넉넉하고 전체적으로 조경도 너무 이쁘고 길도 널찍해서 쾌적하다고 할까요? 호수 주변에 아기자기한 식물들 종류도 다양해서 아이가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하기가 쉽지 않아요. 다만 이름표 붙어있는 식물도 많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검색창에 이름을 검색하거나 합니다. 미니 조경 공모전 작품들도 볼 수 있어서 눈이 즐거웠어요. 해가 쨍한 날도 좋지만 이런 흐린 날이 더 좋더라고요. 아직 나무들이 우거지지 않아서 그늘이 많지 않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정원사 친구들 아기자기한 나무로 만..
· 책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 그리고 싶은 초보자에게 추천! 나온 지 좀 된 책이더라고요. 제가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아크릴 물감을 잘 사용하고 싶어서 빌린 책이에요. 근데 살펴보니 한 권 구매해야겠더라고요. 기초부터 시작하기에 좋은 거 같아서 온라인 서점에 찾아보니 품절 - - 살 수가 없어요. 아쉽! 초등 아이가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미루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 빌려온 걸 보더니 나도 하나씩 따라 할 수 있겠다며 좋아하더라고요. 처음 무언가를 배울 때에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요 이 책에 나와있는 예시 그림들이 일상적인 사물을 소재로 친근감을 주면서 쉬운 그림부터 조금 난이도 있는 그림 순으로 되어 있어서 생각 없이..
아이가 초4 정도 되니 청소년 책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린이책 코너에 머무는 시간보다 청소년 책이나 아니면 표지나 제목이 요즘 아이 관심사인 어른책들도 두루두루 둘러보더라고요. 아이가 책을 고를 때 안보는 척하면서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아이의 요즘 관심사가 보여요 :) 아이 수준에 어려운 책을 살펴보더라도 그냥 두세요. 어려워서 못 봐라고 지레 말하지 않으셔도 돼요. 표지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볼 수도 있고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관심이 갈 수도 있고 자신의 다양한 촉으로 책과 교감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책을 펴서 읽어보기까지 탐색 시기는 필요하거든요. 아이는 성장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가 자기 수준보다 높은 수준의 책에 관심을 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도 하..
화분을 살 때 늘 고민이 됩니다. 플라스틱 화분을 살까? 아니면 토기 화분을 살까? 사실 직관적으론 가격도 저렴하고 가벼운 플라스틱 화분에 마음이 많이 가거든요. 그런데 막상 구매해서 키우다 보면 '그래 그래도 식물을 키우는 데는 토기 화분이 나은 거 같다.' 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고민을 끝내고 이제 알아봐야 할 시간이 온 거 같아서 정리해 봤어요. 플라스틱 화분 vs 토기 화분 플라스틱 화분의 장점 1. 가볍다 2. 저렴하다. 작지만 900원 짜리도 있다. 3. 모양과 색이 다양하다. 올 블랙, 올 빨강 다 가능하다. 4. 깨질 위험이 없어서 보관이 쉽다. 아무 데나 겹쳐놓으면 되니까 플라스틱 화분의 단점 1. 화분을 키울 때 통풍이 잘 안 돼서 과습으로 식물이 왕왕 죽는 경우가 있다 2. 요즘..
1. 월급을 받으면 절약해서 종잣돈을 모은다 2. 종잣돈 포함 추가로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 3. 일하면서 대출금을 열심히 갚는다 그와 함께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한다 4. 부동산 상승장이 오면 대출이 적은 내 집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아 추가로 집을 매수하거나 상급지 갈아타기를 한다 5. 둘 중 하나를 했으면 열심히 일해서 대출을 갚는다 이 작업을 반복한다. 너무 간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렇게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한다. 어쨌든 자산을 모으는 건 장기 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이 끝날 때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옳기는 것. 이것이 기본기인 듯 싶다.
야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손이 잘 가지 않아요 심지어 고기가 더 저렴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고심 끝에 생각해 낸 것이 냉동 야채, 채소를 이용해 보기로 했어요. 실험 삼아 이것저것을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새로운 경험이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냉동 야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 보자면 - 냉동 야채의 장점 1. 유통기한이 길다 2. 다듬는 수고와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3. 야채를 생야채보다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냉동 야채의 단점 1. 조리를 잘못했을 시 물컹거리는 식감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다 같이 넣고 끓여 먹는 카레나 수프, 찌개나 국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야채 고유의 향이 거의 없다. 쓱배송으로 구매한 브로콜리, 당근, 콜리플라워 혼합 냉동 야채를 구매했는데요 버..
William Crozie 1930년에 태어나 2011년에 사망한 아일랜드 출신의 화가로, 그의 작품은 현대 예술과 미술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Crozier는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양식과 스타일의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추상적인 표현과 실재주의의 조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초기 작품은 주로 아일랜드의 자연과 풍경을 다루었으며, 이후에는 보다 추상적인 형태로 진화하면서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작품을 창작하였습니다. Crozier의 작품은 대상의 구체성을 포기하고 색채와 질감을 강조하는 특징이 있으며, 그의 작품은 대표적으로 아일랜드의 풍경, 바다, 하늘, 산 등을 화려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William Crozier는 그림뿐만 아니라 ..
쓱쓱 그림 그리는 양을 늘리려고 하다 보니 집중해서 그리지 않은 나를 발견했다 세부적으로 관찰해서 천천히 그리는 연습을 좀 더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 정신을 차려본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습관이 되면 빠르게 캐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오늘은 연필그림을 짬짬이 그려보는 걸로.
육아의 완성판을 수시로 생각해 봅니다 결국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존재, 자신의 삶을 잘 영위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한 과정이 가족 육아이지 않나 싶어요. 그것의 기반을 가족 안에서 배워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어요. 이번에 물건을 정리하면서 가족 각자 자신의 컵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이미 자신의 컵이 있어서 컵 관리는 각자 자신이 자연스럽게 해오고 있었거든요. 커피를 마시다가 물을 마시고 싶으면 사용하던 자신을 컵을 가볍게 설거지해서 그 컵에 물을 따라 마십니다. 새로운 컵을 꺼내지 않아요. 이런 생활이 습관이 되니 사실 집에 있는 부수적인 컵들을 아이들의 것이 되었고 똑같은 컵도 있고 자신이 먹을 컵에 대한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아서 누가 안 치웠냐, 누가 쓴 컵..
드로잉마망
드로잉마망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