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나의 몸과 마음, 육아와 교육, 자산 관리에 관심이 많아 궁금한 것들을 찾아 정리하고 기억하고 싶은 정보를 기록합니다.
맛이나 영양으로나 매일 두유 검은콩이 나아요. 연세우유 gomgom검은콩 두유는 달진 않지만 묽은 느낌의 밍밍한 맛이 나고 매일 두유 검은콩은 콩의 고소한 향이 나고 적당히 든든한 질감이 있어요. 영양소는 단백질, 당, 나트륨을 기준으로 보는데 단백질 함량 차이가 많이 나요. 두유 중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을 원하는 사람은 매일 두유 중에 고르면 될 거 같아요. 저는 그냥 두유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먹어보고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제품은 매일 두유.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여성 호르몬이 낮아지기 시작하는 30대부터 챙기면 좋아요.
평소에 냉장고에 두유와 보리차만 있어요. 두유는 어른용이고 보리차는 아이들이 마시죠. 그런데 학교에서 놀다집에 오면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찾더라고요. 달달하고 시원한. 두유는 안먹으니까 주스로 찾아보다가 과채즙을 발견했어요. 사실 과채즙이라고는 하지만 섬유질이 빠졌기 때문에 당이 거의 대부분이라 별로 사주고 싶지 않았는데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순 없고 달달한 것을 가끔 먹어주기도 해야 하는데 매번 달달 음료수 사러 편의점에 들락거리는 것보다 여러 개 주문해서 집에 오면 시원하게 먹는 것이 더 금전적으로나 편의상 나을 거 같아서 선택해 봤어요. 그래서 주문한 황성주박사의 과채습관퍼플, 황성주 박사의 과채습관옐로우. 과채습관퍼플은 포도주스 맛 베이스에 블루베리, 비트 맛이 미세하게 나더라고요 어른들은 좋아..
오일 파스텔 충동 구매! SNS 오일 파스텔 드로잉을 보고 그리고 싶은 욕구에 구매했는데 그 아름다운 선들이 쉽게 나오는 선들이 아니였음을 깨달았다. 일단 오일 파스텔과 친해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보기로 - 36개 다 사용할 때까지 열심히 그려볼 예정이다.
좋은 아파트의 기본적인 특징 세 가지 1. 역세권(어떤 분운 도보 5분, 어떤 분은 도보 10분이라고 하시더라.) 2.500세대 이상 대단지 3.10년 이내 새 아파트 좋은 아파트 찾는 방법 1. 네이버부동산, 호갱노노에서 아파트 검색. 2.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확인 3. KB국민은행 부동산 정보 사이트 '리브온'에서 시세 추이 파악 오늘의 팁 하락할 때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더 빠지는 경우가 있다. 많이 빠지는 지역의 대단지, 대장 아파트를 눈여겨 봐라.
· 물건
이번에 주문한 두유는 모두 실패! 뼈를 생각한 고칼슘 두유 검은콩(연세우유)이 고소하고 담백한 건강한 아몬드&호두 두유(연세우유)보다 덜 묽고 고소한 맛이 있고 영양면에서도 좋음. 하지만 둘 다 내가 생각하는 기준보다 너무 묽어서 다시 구매하지는 않을 예정. 특히 고소하고 담백한 건강한 아몬드&호두 두유 (연세우유)는 너무 실망스러움.
간단하게 임장 매물 검색하는 방법 1.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서 관심있는 지역을 선택한다. 2. 그 지역에서 나온 매물을 모두 살펴보면서 급매로 보이는 것을 캡쳐. 3. 캡쳐한 매물 중에 내 기준에 맞는 물건을 선택한 후 부동산에 전화해서 약속을 잡고 임장. 추가팁 어떤 단지가 좋은 단지인지 모르겠다면 임장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체크해 가며 평가해 보는 습관을 갖어보자. 서울 아파트 구매 기준 일단 GTX 영향권에서 2급지에 속하고 2000년 이후 지어진 500세대 이상 대단지인 25평의 계단식 아파트로 갭은 2000 - 4000 정도. 시간을 두면서 장기적을 체크.
첫 주택은 조정대상지역에서 매수하면 무주택자 세율 혜택을 받기 때문에 1%로 적용된다. 단 매매가가 6억 원 이하인 집이어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주택은 비조정대상지역에서 매수하면 취득세 1%를 낸다. 여기서도 매매가 6억 원 이하인 집을 매수할 경우 해당된다. 이럴 경우 매수 금액이 가능한 6억 이하 최대 금액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투자하기 좋은 비조정대상지역의 대장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세 번째 주택부터는 취득세가 8% (단 3주택부터는 공시 가격 1억 원 이하인 경우 취득세가 1% , 오피스텔은 4%) 국세청 홈텍스 https://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ind..
예전에 가을쯤 한번 이대 교정을 들어가 보고 너무 이뻐서 나중에 애들이랑 한번 와야겠다 생각했었거든요. 역사가 오래된 학교는 건물도 조경도 멋지더라고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가니 선생님도 대학교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시고 그러더라고요. 아이들 공부 열을 끌어올리기 위해 먹는 것에 열심히인 아이들에게 어느 학교 구내식당이 맛있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거기서 매일 밥 먹으면 좋겠지?라고 하셨다는 말을 듣고 웃음이 나더라고요. 아이가 궁금하고 관심이 있을 때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대학교라던가, 집 근처에 대학교에 들어가서 식당에서 밥도 먹어보고 카페도 가보고 산책도 하고 그러면 좋은 거 같아요. 중요한 건 아이도 부모도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기.
DO HO SUH ARTLAND 서도호아트랜드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아래 사이트로 가셔서 예약하시면 되고 아이들도 있지만 어른들도 체험 하더라고요 https://yeyak.seoul.go.kr/web/reservation/selectReservView.do?rsv_svc_id=S220804180743822981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한번에 쉽게 간편하게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yeyak.seoul.go.kr
방향 전환을 하고 싶은 동영상은 선택한 다음, 왼쪽 아래 정사각형 표시를 선택해요. 그럼 가운데 동그란 원 두 개가 생길 거예요.둘 중에 중심과 이어져 있는 작은 원을 클릭한 상태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주시면 방향 전환이 돼요. 팁을 드리자면 Shift key 누른 상태에서 방향전환, 크기 조절을 하면 수직, 수평이 딱 맞는 방향 전환과 동일한 비율로 크기 조절이 가능해요. 동영상 크기는 방향 전환 후 동영상 테두리를 끌어서 조절하시면 돼요.
설정 - 해상도 (최소 1280 X 640 로 설정) - 압축 ( '더 빠른 인코딩' 보다는 '화질 우선' 선택) - 다음 선택
동영상을 처음 찍어서 편집을 하려고 보니 사진의 밝은 부분이 너무 강해서 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정이 가능하려나.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블로그에 적어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늘은 알지만 내일은 모를 나를 위해. 1. 핸드폰에서 설정 - 카메라 - 비디오 녹화에서 아래쪽 HDR비디오(고효율성)을 비활성화시켜주세요 2. 파이널 컷 프로에서 동영상 불러오기 - 왼쪽 상단 폴더 묶음 선택 - 오른쪽 상단 '수정' 선택 - 색상 처리 창애서 '넓은 색 영역 HDR' 선택 3. 밝기 조절하고자 하는 동영상 선택 - 오른쪽 상당 ⓘ 선택 - 아래 '색상 공간 오버라이드' 선택 - Roc. 2020 선택
북적이는 여름방학을 피해서 늦은 휴가 가기에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큼직한 실내 수영장도 있고 산책로 조경도 잘 되어 있어서 느긋하게 잘 쉴 수 있었어요. ∠ 수영장 팁 투숙하는 동안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밤 10시 까지 해요. 수영장 안 탈의실에 사우나도 있고 온탕, 냉탕도 있어요. 이맘 때 사람이 없어서 이용하기 좋아요. 물에서 노는 것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너무 좋은 환경인거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sTWOSBrdCM0&t=253s
저는 매일 매일두유 99.99(950ml)로 소이 라테를 한잔씩 마십니다. 남편은 두유를 잘 안마시길래 유심히 살펴보니 큰 사이즈의 두유가 있으면 안 마시고 작은 190ml 사이즈 두유가 있을 때는 매일 하나씩 먹더라고요. ㅋ 개인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볍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두유라면 내가 먹는다 그런 느낌인 거 같아요. 편의점에서 하나씩 사 먹듯이. 그래서 남편 입맛에 맞는 두유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두유 99.9는 너무 담백하다고 하더라고요. 간이 전혀 되어있지 않거든요 ㅋ 그래서 쓱배송으로 황성주 박사의 국산콩 두유(검은콩), 베지밀 시니어 두유(검은콩) 사보았어요. 황성주 박사의 국산콩 두유(검은콩)는 맛이 크리미 하다고 해야 하나요. 두유 느낌보다는 우유 느낌으로 고소..
· 책
스웨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엘리,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갔다가 표지를 보고 빌려왔어요. 아이가 너무 귀엽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집에 가서 따라 그려볼까?" 책을 펼쳐보니 저자가 그림그리는 방법 설명하기 전에 쉬어가는 페이지를 마련해 놓았는데요 사진과 함께 소소한 수다를 적어놓았어요. 그 중에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 있더라고요 언젠가 저자가 늙지 않는 방법에 대해 들은 적이 있대요. 그 비법은 '매일 아주 작은 일이라도 새로운 일을 할 것' 오늘 저의 새로운 일은 그림 그리기가 되겠네요 :) 저는 고양이 그림을 골랐어요 아주 작게 그릴거예요 저의 목표는 오늘 안에 완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시작할거예요 ※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렸어요. 직선, 곡선을 똑바르게 잡아주는 기능도 있어서..
· 책
밖에 나가면 가만히 있는 내가 무똑뚝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있는 나는 기본 모습이 무뚝뚝. 예전에는 웃는 얼굴이 기본 베이스 였다면 지금은 아니다. 느끼면서도 이게 싫지 않은 느낌은 받는다. 얼굴이 무표정이면 타인을 향해 예민하게 솟아 있던 내 감각들도 차분히 가라앉는다. 이런 마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내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 책을 집었는데 두고두고 찾아 읽고 싶어서 구매해 버렸다. 내 나름대로 이해한 것을 적어보자면 나의 마음가짐을 아무렇지 않은 상태, 평온한 상태의 감정 유지에 집중하다 보면 겉모습이 무뚝뚝한 상태가 되기 마련이라는 결론에 다달음. 책에서 내가 기억하면 좋을 점을 내 생각대로 정리해 놓았다. 자주 읽자. 1. 나에 대한 타인의 대한 평가는 나쁠 수도 있다. ..
· 책
사람은 본능적으로 나에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보다 설렘을 주는 사람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나의 삶에 도움을 주는 이들은 모두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이들이다. 그중 제일은 가족. 오늘도 나에게 무한한 편안함을 주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표현들로 고마움을 전해봐야겠다.
· 책
미니멀리스트의 기본 조건은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항상 같이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야 알 수 있는 나라는 존재. 이 책에서 말하는 다소 극단적인 미니멀리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인간은 늙고 체력이 줄어든다는 진리를 생각해 볼 때 차차 나의 삶의 요소들의 재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요즘 나는 틈만 나면 뭘 버릴까를 생각한다. 예전엔 늘 뭘 살까를 생각했었는데. 공간의 협소함, 물건을 돌보는 체력의 감소, 게으름, 미니멀한 삶에 관한 책의 영향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의 삶의 가치관은 변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 기억하자. 이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부분을 정리해 보자면 1.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이 갖고 있는 재능을 잘 키워나가 ..
육아의 적은 완벽주의. 완벽주의 아웃! 육아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완벽은 없다. 저자는 육아에서 '완벽주의는 불안을 이겨내려는 몸부림이며 완벽주의는 아이와 나를 화나게 하고 육아를 부담 속으로 몰아넣으며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처리해나가느라 정작 눈앞에 있는 아이를 보지 못하게 한다'며 내가 아이와 일상을 살아내면서 느꼈던 불안과 힘듦이 육아의 완벽주의에서 발현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쉬운 육아의 비밀은? 이 책에서 말하는 쉬운 육아의 비밀은 나와 아이의 한계를 인정한다. 아이를 당장 바꾸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앞으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버리라고 조언한다. 결국 나의 불안을 잘 다룰 수 있어야 쉬운 육아가 가능하다. 부모는 불안하다. 늘. 그게 어쩌면 정상이고 평범이지 않을..
· 책
∠ 맥도널드는 햄버거 사업을 하는 게 아니다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룩은 자신은 햄버거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부동산 사업을 한다고 말한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체인점의 위치이다. 부지와 그 위치가 체인점이 성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그는 안다. 맥도널드 영업권을 사는 사람은 그의 회사를 위해 가게가 있는 부동산을 사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스타벅스가 맥도널드의 방식에서 영감을 얻을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내가 좋아하는 자산에 관심을 가져보자. 저자는 주식 투자는 신생 회사를 사서 일년 안에 주식을 처분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부동산 투자는 작게 시작해서 점점 크기를 늘리는 식으로 소득세를 연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부동산도 7년 이상은 보유하지 않는다고. 내가 좋아하는 자..
미술도서관 1층 코너에 미술관이 있어요 지금은 '도서관 속의 작업실' 이라는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더라고요. 미술 도서관만의 장점이네요. 아이들이랑 전시를 보러 가려면 따로 시간을 내야 하는데 이곳을 방문하면 책과 미술전시 둘다 충족시킬 수 있어서 자주 방문할 거 같아요. 1층 왼쪽 끝에 유영국 섹션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관련 도서가 여러권 배치되어 있어서 작가에 대해 관심 있는데 전시를 못보신 분들은 이곳을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전시를 못봐서 이곳에서 대리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1층에는 디자인, 페인팅, 인테리어, 건축, 조형미술 등 전방위 미술서적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2층에는 일반 서적, 어린이 서적 3층에는 카페가 있어요.
∠ 파이어족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왜 이걸 지금 알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20-30대 라면 장기적으로 맘 편히 계획을 세울 수 있었겠지만 우리는 지금 40대라서 여유 부릴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마음을 다독이며 차근차근 공부해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우리 가족에게 맞는 플랜을 세울 수 있기를 대하면서요. 파이어족이라는 말은 미국 20-30대 고학력 고소득자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는데 20-30대부터 70-80% 정도를 꾸준히 모아서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에 은퇴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합니다. 젊고 체력 있을 때 몸을 갈아 넣어 부를 빨리 쌓은 다음 본인들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발적으로 은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결정하는 은퇴라니. 주도..
· 책
아이들의 교육 문제는 빼놓을 수 없는 고민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고 그 방법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래서 틈틈이 혼공에 관한 책을 읽으려고 해요. 읽다가 아이에게 괜찮을 거 같은 방법이 있으면 권해 보기도 하는데요 관심 있어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공부는 잘하든 못하든 아이의 나이가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일정시간은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피할 순 없어요. 이왕 하는 거 전과목을 다 잘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특정 과목에서나마 어느 정도 스스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면 생활의 자신감도 올라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긍정적인 경험이 다른 과목의 열공으로 이어질 수 도 있으니까요. ∠ 하버드대학교에 가면 1학년들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준..
드로잉마망
드로잉마망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