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계절을 넘어갈 때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드러기 때문에 고심하게 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아 또 시작이네' 하며 세노바 퀵 같은 알레르기 약을 챙겨 먹습니다. 그럼 또 괜찮아져요 그런데 왜 이런 증상일 생기는 걸까요? 생각난 김에 한번 찾아봤어요 가을과 겨울로 접어들 때 많이 증가하는데, 겨울에 가장 잘 나타나는 두드러기 질환은 한랭 두드러기와 콜린성 두드러기입니다. 한랭 두드러기는 차가운 바람이나 물에 피부가 접촉되었을 때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운 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엉덩이나 허벅지가 가렵거나 따가우면 한랭 두드러기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따뜻한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심부 온도가 1도 이상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겨울철 콜린성 두드러기는 주로 ..
결혼 한 후에는 더더욱 개인의 인생을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간은 늘 병행되어야 하며 그래야 내면의 중심이 선다 하지만 이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결혼으로 인해 생기는 수많은 관계들을 적절한 선에서 차단해야 한다 이러한 '건강한' 적정선은 특히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관계들로부터 내 마음과 자존심을 보호하는 것이기도 하다 의도적으로 관계에 무조건 소홀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리한 노력과 투자는 자제해야하며 내 정서적 허기를 채우기 위해 타인에게 무리하게 의존하거나 하지 말자
컬러플한 공간이 궁금해서 가봤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유리에 셀로판지를 붙여서 알록달록 다른 세상에 온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른인 저는 10분 만에 깨는 환상 공간이지만 아이들은 꽤 좋아하겠더라고요 놀이동산 느낌도 나요 ㅋ 색감이 베이킹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서 시간을 갖고 둘러보고 주문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음료와 빵들의 완성도는 낮은 편이에요 -- 공간을 즐기다 가는 목적으로는 한 번쯤 가봐도 오케이 ~ 입이 즐거운 티타임을 즐기러 다시 가지는 않을 거 같아요 (거의 모든 빵류가 식빵이고요 타르트와 카눌레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요 카눌레는 딱딱하고 차가웠어요 - - 타르트도 비슷한 느낌. 공간도 좋지만 먹거리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좋을 듯) 제일 좋은 점은 주차! 좁은 주차 공간 활용을 잘했더라고요 ..
준비물 1번 재료 고기(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상관없음, 부위 상관없음) 대파 (많을수록 좋음, 파국 수준으로 넣어도 됨, 없으면 적당히) 고사리(고사리 반찬 남은 것을 사용해도 되요) 숙주나물(숙주 없으면 콩나물) 마늘 버섯(종류 상관없음, 빼도 상관없음) 고춧가루 기름(종류 상관없음) 2번 재료 액젓 간장 만드는 법 1. 압력밥솥에 1번 재료 모두를 마음대로 잘라서 고기가 살짝 익을 때까지 볶아요 (끓이면 다 수축하기 떄문에 크기가 커도 상관없어요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야채 다 넣으셔도 되요) 2. 물을 넉넉히 넣고 압력밥솥 뚜겅을 닫고 끓이다가 칙칙 소리가 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20-30분 더 끓여주세요 3. 간은 2변 재료로 내 입맛에 맞게 맞추시면 되요
준비물 숙주 오이 마늘 소금 액젓 (멸치나 까나리) 만드는 법 1. 오이를 썰어서 소금에 20-30분 재운 뒤 짭짤하게 간이 들었으면 물기를 꼭 짠다 2. 물을 끓여 숙주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짠다 3. 큰 볼에 1번과 2번을 넣고 다진 마늘(있는 만큼, 좋아하면 많이, 별루면 조금)을 넣고 버무린다. 버무린 뒤 맛봐서 싱거우면 액젓으로 조절
무광 백색의 그릇, 고히키 고히키 그릇은 적토를 쓰기 때문에 살짝 붉은빛이 도는 도자기인데 관입이라는 크랙이 생겨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잔 금들이 생겨요 그런데 그 모습이 자연스럽고 너무 이쁩니다. 균열 모양으로 스민 물은 마르면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담았던 음식이나 음료의 색이 스며서 문양처럼 남아요 고히키 구별법 뒤집어 보면 어느쪽이 고히키인지 알 수 있다. 고히키는 흰색 화장토가 묻지 않은 부분은 적토가 보인다 고히키의 관입의 생김새 일부러 만든 무늬처럼 아름답다 무쇠냄비를 구입 후 사용하기 전에 해줘야 하는 과정 기름을 넣고 야채를 볶는 과정이 중요해요 기름이 충분히 무쇠냄비에 스밀정도로 여유를 갖고 볶아 주세요 무쇠 냄비를 사서 사용하다 보면 관리에 소홀해 지는 순간이 와요 그러다 보면 녹슬..
냉동 잘린 브로콜리 냉동 큐브 닭가슴살 통마늘 소금 후추 올리브유 1. 해동한 닭가슴살을 올리브유 소금 후추 월계수 잎에 버무려 냉장고에 넣는다 2. 윅에 1을 넣고 적당히 익으면 브로콜리, 마늘을 넣어 함께 노릇노릇하게 볶는다 3. 큰 접시에 담는다
반복되는 일과가 많아질수록 우리의 뇌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충분히 예측 가능한 행동들 덕분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고 일상의 행복감이 늘어납니다. 이러한 행복감이 느낄 때 우리 뇌에서는 세로토닌이 나오는데 이 호르몬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행복감을 느끼기 해줘요 사소하지만 건강한 나의 하루의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내리고 뉴스를 보고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보거나 점심을 먹고 꼭 10분 이상 광합성을, 퇴근 후 드라마를 보면서 몸을 조금 움직여 보는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아침에 빠르게 정신 차리는 방법 아침에 눈을 뜨면 일어나기 싫습니다. 하지만 일어나야 하죠.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어차피 일어나야 한다면 아침에 최대한 빨리 정신 차리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하지 말고 곧바로 뭐든 행동으로 옮기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일어나자마자 바로 양치질을 한다거나 커피를 간다거나 책을 읽는다던가 그런 거요 그렇게 하면 도파민이 전전두피질로 옮겨가는데 그렇게 되면 전전두엽의 자기 통제력이 상승합니다. 전전두엽은 객관적으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일을 하거든요 움직임이 이를 자극해서 우리를 좀 더 빨리 깨어나게 하는 거예요 요즘 유행하는 '미라클 모닝' 도 이런 뇌의 특성을 잘 이용해서 나의 생활을 잘 통제하며 잘..
마늘 청양고추 멸치볶음 재료 마늘 청양고추 멸치 올리브유 올리고당 통깨 1. 먼저 냉동실에서 꺼낸 멸치든, 상온 보관 멸치든 상관없이 중불로 노릇노릇하게 볶아서 접시에 옮겨두세요 (기름 사용 안 함 _ 잡냄새, 수분을 날리고 고소한 맛을 살리는 작업) 2. 마늘을 편으로 잘라 올리브유를 넣고 중간 불로 갈색빛이 돌 때까지 볶아요 3. 마늘에 볶아지면 접시에 둔 멸치와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같이 볶아요 4. 적당히 볶아진 멸치에 올리고당을 넣고 간을 보세요 (달기 정도 조절) 5. 통깨 투하
사이즈는 작고 비타민 함량은 높고 맛이 너무 좋아요 신 것 싫어하고 밀키 한 것 좋아하는 둘째도 잘 먹더라고요 하교하고 오면 하나씩 입에 물고 좀 쉽니다 ㅋ 적당히 달고 상큼해서 호불호가 없을 거 같아요 저도 과일주스 안 좋아해서 잘 안 먹는데 얘는 기분전환으로 하나 씩 뽑아 먹기 좋더라고요 게다가 대부분 팩 주스의 당류는 15% 이상이고 과일주스라고 하더라도 비타민 함량이 제로인 것들도 많더라고요. 사실 때 한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돼지고기 400-500g 한팩 소고기 400-500g 한팩 계란 2개, 마늘 5개, 양파 1개 , 버터, 소금, 후추, 케찹, 스테이크소스( 우스터 소스, 돈까스 소스, 굴소스 모두 다 맛있어요. 집에 굴어다니는 소스로 하세요), 미숫가루(빵가루 대신 미숫가루, 밀가루, 찹쌀가루 다 사용가능. 저는 여름에 먹다 남은 미숫가루 사용했어요. 영양에도 좋아서 이렇게 자주 해요. 아이들이 잘먹더라고요.) 1. 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양파를 잘게 썰어서 중불에 볶아요. (전 잘게 못설어서 그냥 저정도로 합니다. 모양이 부서지진 않더군요. 다행히.) 투명해질때까지. 그리고 소금, 후주로 간을 해주세요. 간이 딱 맞게. 2. 미숫가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섞어 주세요 (섞고 난뒤 수분이 많아 질척거리면 미숫가루로 점..
오징어, 부추, 계란, 부침가루, 카레가루 1. 재료를 섞는다 2. 부친다
준비 얼갈이 한 단, 열무김치 한 단 양념 물(종이컵 2), 홍고추(5-8개), 고춧가루(5 숟가락), 마늘(5개), 삶은 감자 1-2개, 까나리액젓, 새우젓, 매실액 1. 얼갈이, 열무를 소금에 2-3시간 절여 씻어서 잘라 놓는다. 2. 믹서에 양념를 모두 넣고 간다. 3. 버무린다
맛이나 영양으로나 매일 두유 검은콩이 나아요. 연세우유 gomgom검은콩 두유는 달진 않지만 묽은 느낌의 밍밍한 맛이 나고 매일 두유 검은콩은 콩의 고소한 향이 나고 적당히 든든한 질감이 있어요. 영양소는 단백질, 당, 나트륨을 기준으로 보는데 단백질 함량 차이가 많이 나요. 두유 중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을 원하는 사람은 매일 두유 중에 고르면 될 거 같아요. 저는 그냥 두유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먹어보고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제품은 매일 두유.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여성 호르몬이 낮아지기 시작하는 30대부터 챙기면 좋아요.
평소에 냉장고에 두유와 보리차만 있어요. 두유는 어른용이고 보리차는 아이들이 마시죠. 그런데 학교에서 놀다집에 오면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찾더라고요. 달달하고 시원한. 두유는 안먹으니까 주스로 찾아보다가 과채즙을 발견했어요. 사실 과채즙이라고는 하지만 섬유질이 빠졌기 때문에 당이 거의 대부분이라 별로 사주고 싶지 않았는데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순 없고 달달한 것을 가끔 먹어주기도 해야 하는데 매번 달달 음료수 사러 편의점에 들락거리는 것보다 여러 개 주문해서 집에 오면 시원하게 먹는 것이 더 금전적으로나 편의상 나을 거 같아서 선택해 봤어요. 그래서 주문한 황성주박사의 과채습관퍼플, 황성주 박사의 과채습관옐로우. 과채습관퍼플은 포도주스 맛 베이스에 블루베리, 비트 맛이 미세하게 나더라고요 어른들은 좋아..
저는 매일 매일두유 99.99(950ml)로 소이 라테를 한잔씩 마십니다. 남편은 두유를 잘 안마시길래 유심히 살펴보니 큰 사이즈의 두유가 있으면 안 마시고 작은 190ml 사이즈 두유가 있을 때는 매일 하나씩 먹더라고요. ㅋ 개인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볍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두유라면 내가 먹는다 그런 느낌인 거 같아요. 편의점에서 하나씩 사 먹듯이. 그래서 남편 입맛에 맞는 두유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두유 99.9는 너무 담백하다고 하더라고요. 간이 전혀 되어있지 않거든요 ㅋ 그래서 쓱배송으로 황성주 박사의 국산콩 두유(검은콩), 베지밀 시니어 두유(검은콩) 사보았어요. 황성주 박사의 국산콩 두유(검은콩)는 맛이 크리미 하다고 해야 하나요. 두유 느낌보다는 우유 느낌으로 고소..
삶은 무난하지 않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롭다가 잠깐 웃음이 나고 많이 방황하다가 한숨 쉬고 그런 연속. 마음을 다독거리는 데는 책이 최고지. 오늘도 왔다갔다 하다가 책 하나를 집었다. 나는 도대체 내 마음을 어찌하고 싶은 건지, 빌리는 책의 50%는 마음에 관한 책들. 오늘도 내 마음과 잘 지내보자. ∠ 마음을 챙길 수 있는 방법 중에 추천하는 방법은 '대상 하나에 집중하기' , '일상적인 행동 하나에 집중하기'가 효과가 있었다. 의식의 흐름이 두서없고 정신없고 혼란스러울 때 하나에 집중하면 현재만 생각할 수 있어서 마음 잡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관찰하기(그래서 유튜브에 애완동물 관찰 동영상이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음). 저는 애완 동물은 키우지 않고 아이들..
https://www.pastarummo.it/list/ricette/ Ricette, tecniche e suggerimenti | Pasta Rummo - Lenta Lavorazione Visitate le raccolta completa di ricette, con istruzioni e video per preparare in modo facile e veloce i migliori piatti della tradizione italiana. www.pastarummo.it 홈플러스에 갔다가 RUMMO 파스타를 구매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선택했는데 집에 와서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꽤 전통있는 브랜드더라고요. 심지어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도 찾아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다음엔 여기에 ..
1. 애호박, 마늘, 홍고추, 새우젓, 들기름(저는 들기름이 없어서 올리브유로 했습니다.)을 준비하세요. 2. 들기름을 붓고 다진 마늘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3. 마늘이 익면서 애호박을 넣고 볶다가 반쯤 익으면 새우젓, 홍고추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라떼를 좋아해서 자주 마시는데요 어느 순간 우유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되지 않아 라떼를 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우유 대신 두유인데 두유는 좀 달고 성분이 별로 라는 인식이 있던 시기여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기준을 두 가지 세워서 찾아봤는데 첫번째는 부담없는 가격, 두번째는 두유 이외에 아무것도 첨가 하지 않은 것으로 고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고른 것이 '매일두유 99.9' 소이라떼를 먹은지 1년 정도 되어가는데요 오늘도 마셨습니다. 매일두유로 만든 소이라떼.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이야 싶을 정도로 맛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일주일 정도 먹으니 나름대로 부담없는 맛이구나 정도의 느낌으로 마시다가 지금은 우유넣은 라떼는 마시기 불편해 졌습니다..
미역줄거리, 마늘, 올리브유, 후추 1. 소금에 절여있는 미역줄거리는 차가운 물에 반나절 담궈놓는다. 2. 미역줄거리를 깨긋한 물에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놓는다 3. 웍에 올리브유, 거칠게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로 볶는다 4. 마늘이 반정도 익으면 미역줄거리를 넣고 같이 볶는다. 5. 미역줄거리가 익으면 불을 끄고 후추를 뿌리고 골고루 섞어준다. ∠ 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잘 먹는 반찬이예요.
∠ 그릇에 비닐이나 랩을 대충 얹고 찌는 것보다 지퍼락에 넣고 찌는 것이 전자렌지를 돌리는 시간 5분 정도 단축 되었다. 그래서 지퍼락을 사용하는 걸 추천. 1. 단호박을 씻어서 지퍼락에 통째로 넣고 전자렌지로 2분 돌립니다. (지퍼락은 다 잠그지 말고 반만 닫아주새요.) 2. 10% 정도 익은 단호박을 꺼내서 일단 반으로 잘라 한김 식혀주면서 8조각으로 자릅니다. 그리고 다시 지퍼락에 넣어서 전자렌지로 5분 동안 돌립니다. (지퍼락은 다 잠그지 말고 반만 닫아주새요.) 3. 젓가락으로 푹푹 들어가는 고슬고슬 단호박찜을 드실수 있어요.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벌들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나무와 꽃에서 모은 꽃가루와 수액에 꿀벌의 분비물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천연항생 물질이에요 유기물, 미네랄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으면 이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 104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프로폴리스의 효능 아리스토 텔레스가 쓴 '동물기'라는 책에 프로폴리스는 피부질환, 감염으로 인한 상처 질환에 적합하고 나와있다고 해요 여왕벌이 산란하기 전에 프로폴리스로 벌집을 무균상태로 만들어 안전하게 유충들이 생활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프로폴리스의 항균 작용은 뛰어나다고 한다 상처에 덧바르면 외부 세균의 침입을 막아주고 위염, 기관지염, 비염 등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프로폴리스 고르는 법 1.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제품 2. 1..